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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친이 나랑 헤어진 이유

ㅇㅇ |2019.12.25 13:37
조회 968 |추천 1

우선 나는 곧 졸업하는 중3이야

나는 전 남친이랑한달 정도 연애를 했고 같은 고등학교를 가는데 전남친은 나랑 사귀기 전에 무려 2년동안 사귄 전 여친이 있었어

전남친을 ㅇ이라하고 전 남친의 전여친을 ㅁ이라 할께

ㅇ이랑 ㅁ이는 연애당시에 굉장히 달달 했어 그런데 ㅁ이가 ㅇ이를 거의 구속하다시피 너무 잡았어 ㅁ이는 하고싶은거 다 하고 외박이나 남자얘들이랑 놀아도 되는데 ㅇ이는 외박하지말라하고 여자얘들이랑 말도 섞지 못하게 한거야 ㅠㅠ 이 일로 ㅇ이는 무척 힘들어 했고 결국엔 ㅇ이가 ㅁ이한테 너무 지쳐서 헤어지자 했어

얘네가 헤어질 당시에때 내가ㅇ이한테 고민상담을 받다가 계속 연락하게되고 어쩌다보니 내가 얘한테 호감이 생겨서 매일 밤 전화하는 사이가 됐어 내가 좋아하는티를 팍팍내다가 학교에서도 장난치고 내가 좋아하는걸 걔도 알고 반 얘들도 알아서 거의 공개 짝사랑 이였어 그래서 학교에서도 막 서로 엮고 버스 같이 앉거나 좀 썸? 을 탔단 말이야

이렇게 열심히 썸?을 타다가 같이 놀러 간 적이 있었어 몇몇얘들이랑 갔는데 얘들도 내가 얘를 좋아하는걸 아니까 일부로 같이 다니게 했는데 택시를 같이 탔어 얘들은 500미터 정도 떨어진 곳에서 내리고 우리는 걸어가야되는 상황이였어 그래서 걸어가는데 얘가 자기한테 고백안하냐는거야 좀 놀랬는데 평소에도 내가 자기를 좋아하는걸 아니까 이런 장난을 많이 친단 말이야 그래서 이번에도 아 또 시작이네 하면서 안할건데 하니까 그럼 나도 안해 이러는거야 갑분싸 됐다가 얘들한테 가서 말하니까 왜 고백 안했냐고 고백각이였는데 하면서 나한테 엄청 욕을 했던적이 있었어 그 날 좀 많은 일이 있었단 말이야 내가 폰을 하면서 걷는게 습관이 되다 보니까 폰을 하면서 걷는데 걔가 뒤에서 사람들한테 안부딫히게 잡아주고 막 그랬었어 ,,, 걸음도 맞춰주고 놀러 갔을때는 여튼 이게 끝이고

내가 딱 고백을 결심한 날이 있었어 그날은 학교에서 체험학습을 갔는데 끝나고 얘가 외박한다길래 저녁에 만나서 얘기를 하다가 내가 데려다 줬어 그날 엄청 추웠단말이야 그래서 진짜 무의식적으로 너무 추우니까 아 추워 이랬는데 진짜 개 뜬금없이 갑자기 얘가 날 안아준거야 진짜 내가 착각한게 아니라 진짜 백허그인거임 ,,, 그래서 그 날 아 오늘은 각이다 하고 고백을 했어 근데 얘가 생각을 하고싶대 그래서 그다음날에 말을 해달라 했지,

그 다음날이 돼서 얘기를 했어 걔가 말하길 나는 좋은데 지금은 딱히 연애가 하고 싶지 않다는거야 아마 전여친이랑 헤어진지도 2달반 정도 밖에 안됐고 여자한테 좀 지쳐있었던거겠지 여튼 얘기를 하고 내가 저녁에 아무렇지 않은 척 다시 연락을 했어 전화를 하다가 진짜 얘 아니면 안되겠다 라는 생각이 든거야 그래서 전화로 사귀자는말을 15번 정도 ? 했을거야 아마 더 많이 했을 수도 있고 좀 더 생각 할 시간을 달라길래 그 다음날에 얘기를 하자했지

그다음날은 반단합날이였어 학교에서 별일 없는닷 서로 장난치다가 밤이 됐어 이야기 할 시간이 된거지 단합중에 둘이 빠져나와서 얘기를 하다가 자기가 그렇게 좋냐고 그렇게 사귀고 싶냐해서 그렇다 했지 너무 좋아하니까 근데 뭔가 좀 두려운거야 그래서 고개를 돌리고 있었는데 걔가와서 뭘 고민해 사귀면되지 이렇게 말을 한거야 !!! 진짜 ㄹㅇ 구라 1도 안까고 우리는 이렇게 사귀게 되었어

우리는 남이 부러워 할 만큼 예쁜 연애를 했어 학교에서는 친구처럼 장난치면서 연애하고 학교 끝나고 둘이 만나면 달달하게 연애를 했지 스킨쉽은 뭐 ,,, 얘가 뽀뽀까지했고 어쩌다보니 키스까지 했고 ,,,
ㅇㄴ 처음에는 느낌이상하다고 하기싫다 했는데 그 후로 계속 얘가 먼저하는거야 그래서 너 이상하다며 왜 계속하냐 했는데 너라서 좋다고 막 ㅠㅠㅠㅠ̑̈
아 여튼 그렇게 연애하다가

너무 친구처럼 연애를 하다보니까 내가 느끼기엔 너무 친한친구가 되는거 같은거야 그래서 말을 했지 나는 친구처럼 연애하는것도 좋은데 요즘은 너무 친구 같아진거 같다고 이 날 부터 생각을 했나봐 3일후 ? 우리가 얘기를 했어 너무 어색해진거 같아서 얘기를 했는데 얘가 말하길 자기는 나는 좋은데 지금 그 누구와도 연애를 하고 싶지않다고 그냥 전처럼 친한친구처럼 지내면 어떠겠냐고 처음엔 나도 싫다 했지 걔도 알았다 한 뒤 몇분이지나고 내가 너는 이대로 사겨도 괜찮겠냐고 물어보니까 괜찮은데 빨리 헤어질거 같대 자기는 친한친구로 지내는게 더 편할 거 같다고 그냥 이렇게 끝낸뒤에 집에가서 내가 시간을 갖자했어

근데 시간을 갖는게 너무 힘이 든거야 내가 결과를 알면서도 늦추는거 같았어 그래서 며칠뒤에 그냥 말을 하자했지 생각이 바뀌지는 않았더라고 그래서 우리는 이렇게 헤어졌어

이게 일주일 전 일인데 지금은 사귀기전 썸?타던 그때로 돌아간 거 같아 근데 내가 너무 힘들어하니까 친구가 차라리 그럴거면 재결합 가능성이 있는지 물어보라고 나는 뭔가 무서운거야 그래서 친구보고 해달라했지 했는데 지금 연애할 마음이 없다고 재결합 할 마음도 없다는거야 근데 또 며칠뒤에 내친구가 고민을 말하면서 내 얘기도 하다가 나를 좋아하는거냐고 아니면 좋아했던거냐고 물어봤는데 좋아하는거랬대,,,

이 상황에서 나는 어떻게 해야 돼 ?,,,
고등학교 갔을때 얘가 연애하고싶다하면 재결합 할 가능성도 있을까 ?,,, 여기가 시골 학교라 반이 별로 없어서 같은 반이 될 확률이 커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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