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혼자 계시는 시간이 많아지셔서 적적해하시는 중에 놋북을 배우시겠다고 레노버 비보북 사심.
근데 컴터랑 안 친하심. 내가 컴과 가장 빨리 친해질 수 있는 방법은 겜뿐이라고 알려줌.
그래서 문명 깔아드림.
11시에 깔아주고 지금까지 같이 플레이 했다.
첨엔 낯설어 하시면서 잘 못하심
그리고 두시간 후에 선덕으로 세번째 멀티 노리시는데 야만인이 계속 앞에서 깝친다고 화내심.
궁수를 빨리 뽑아서 야만인을 몰살시켜야 한다고 하심.
그리고 일단 저장하고 난 자러옴.
문명을 맘에 들어하신것 같은데 잘한 짓인가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