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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분 와이프한테 이사실을 알려야 할까요?

쓰니 |2019.12.27 12:02
조회 3,911 |추천 7


한 2년전 부터 알고지낸 강사가 있는데요제가 어떤 강의 비슷한 걸 듣고그 강의사진을 올린 인스타를 보시고저를 기억한다며, 강사분이 팔로우를 거셨습니다.
저도 강의중에 꽤 호감이 갔기 때문에 맞팔을하고그 분이 가끔 제게 노골적으로 호감표시하는 DM을 보내고 나중에 카톡까지는 교환하게 되었어요.
근데 뭔가 쌔-하달까 이상해서적당히 답장은 했지만 만나지는 않았거든요?근데 도 2년동안 종종보고싶다.드라이브 같이 가자.밥한끼나 차한잔 마시고 싶다.너무 기댈사람도 없고 울적하다.너무 내 스타일이다. 등등 추파를 보냈는데
역시 좀 깨름직해서 만나지는 않았어요그리고 저는 이분이 당연히 총각인줄 알았습니다.
근데 어느날은(한 6개월전?) 저한테내일 이혼 서류내러 법원에 간다. 라고 해서제가 결혼하셨었냐고 물어보니까 아 몰랐었냐고 당황해 하더라고요?
제가 유부인걸 알게되니까멘트가왜 이제야 내앞에 나타났냐 조금만 더 빨리 내앞에 나타나지 라는둥
그래서 제가 그 날그분 인스타에서 와이프로 추청되는 사람을 찾아냈어요.근데 와이프 인스타를 보니 전-혀 이혼 느낌은 보이지않고임산부 시더라고요? 꽁냥꽁냥 하고요
그래서이야기를 하려다 괜히 임산부한테 안좋은 영향 갈까봐,or 진짜 이혼생각이 있을수도 있으니부부사이에 엄하게 낄까봐 여자분께 말을 안했어요.


몇일 전에 유부인거 알게된 이후로는 처음으로 뻔뻔하게 연락이와서제가 여행가서 올렸던 사진 보고 너무 부러웠었다. 하길래가족끼리 놀러 가시라고 하니까
말도안되는 소리하지마라 끔직하다 와이프랑 말도 안섞는다저번에 이혼해주기 싫다해서 법원에 안나와서 이혼도 못했다 등등 우리 언제보냐오후에 뭐하냐이상형을 두고 못보니까 병나겠다.하는데 대충 씹었습니다.

와이프 분은 아이 출산하신거 같고,뒤에서 이러는건 1도 모르고남편자랑 럽스타그램처럼 인스타에 올리시던데.... 불쌍하다는 생각도 들고이젠 저도 유부남인걸 알게되니 개인적으로도 기분이 나쁘더라고요 ㅡ ㅡ
제가 최근에 폰을 바꿔서, 예전 카톡은 지워지고 없지만최근에 온 건 남아 있습니다....
이거 와이프 분한테 말해줘야 할까요?아니면 그냥 만난적까진 없으니,, 모르는척 하고 차단 하는게 답일까요 ?같은 여자로써도 와이프 너무 불쌍해요.. 
추천수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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