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15살 여자 중학생입니다 일단 저는 12살(초2)때 부모님이 이혼하시고 저는 엄마와 같이 살고 있어요 부모님이 이혼 하시다 보니 가정 형편도 어려워 지고 저는 그 전까지 당연하게 해왔던게 저에겐 이제 가끔 한번씩이거나 제가 바라는게 되었어요 그래도 전 초등학교 6학년때까지 나름 꽤 고민없이 지냈어요 근데 문제는 제가 중학교1학년이 되니깐 저도 관심가는 진로분야가 생겼습니다 미술쪽에 관심이 생겨서 엄마보고 나 미술쪽에 관심이 생겨서 그러는데 미술학원을 보내주었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돌아오는 대답은 지금 돈이 없으니 나중에 보내주겠다 해서 제가 알겠다고 했어요 솔직히 예상했던 대답이긴했습니다 전 부모님이 이혼하고 나서 많은걸 포기해야 했으니까요 하지만 중2가 되고나서 저도 이제 제 미래가 무서워지기 시작하고 제 진로에 대해 욕심도나고 지금 이라도 시작안하면 안될거같았어요 그래서 엄마께 제 진로에대해 말하면서 미술학원 보내줄수있냐 말했더니 돌아오는 대답은 너가 많이 힘들거다 그냥 공부해라 돈이없다 이 말이었습니다 외삼촌도 저한테 미술은 힘들다 그러니깐 너가 공부쫌만 해서 외삼촌이 하라는거 해라 이말뿐이었습니다 너무 억울했어요 저도 제가 하고싶은게 있는데..제 꿈을 집밟히는 느낌이었어요 그리고 이번 방학에 일이 터졌습니다 저는 이번방학에 운동이 배우고 싶어서 엄마보고 복싱을 배우고 싶다라고 말했더니 처음엔 된다고 하셨어요 그런데 한달비용(10만원인데 용품비 6만원해서 16만원)을 말해드리고 나니 너 꼭 이거 해야겠냐 돈도없는데 왜그러냐 라고 하시더라고요 전 너무 억울해서 엄마보고 나는 왜 맨날 하고싶은거 배우고싶은거 다 참아야하냐 왜 나는 다른애들은 배우고싶은거 배울때 나만혼자 뒤에서 부러워해야 하냐고 울면서 말했습니다 엄마도 제 말을 듣고 미안해 했는지 나도 너 배우고싶은거 다 보내고싶다 하지만 돈이없어서 어렵다 라고 하셨습니다 엄마의 마음을 이해 못하는것이 아닙니다 왜 저만이렇게 태어낳고 왜 이렇게 살아야 하는지 너무 억울하고 죽고싶어요 이글을 쓰고있으면서도 눈물이 계속 나오네요..제 자신도 안쓰럽고 우리엄마도 너무 안쓰러워요 전 진짜 이제 어떻게 해야하죠 제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