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름은 지니
나이는 2살
자유급식을 해
깃털달린 장난감 좋아하구
언니가 던져주면 물고오곤하지
애기집사가 놀아주는게 영 시원찮은데
크면 잼나게 놀듯해
추가
애기 돌잔치하느라 정신없었는데
우리 지니 사진이 떠있어 놀랐네요
지니는 1년반전에 우리에게 왔어요
친한동생 어머니가 산책길에 제대로 못걷던 애기였던 지니를 발
견하고 데려와 애지중지 키우셨는데
알레르기가 너무 심하셔서
지니는 우리에게 왔답니다
카오스 냥이가 싫은 분도 있겠지만
우리 가족에겐 한없이 이쁘고
사랑스럽고 애교많은 딸이예요
못생겼느니 더럽다느니 하는분들 "반사"
신랑은 딸램이라 부르고
전 언니라 하지요
아주 고급지고 이쁘기만하구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