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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속에 살고 있는 우리 흰둥짱아 3탄

시로짱아맘 |2020.01.01 23:13
조회 23,421 |추천 174
산 속 생활중인 30대 주부에용~~!
우리 이쁜이들 소개하고픈데 핸드폰에서는 12장 밖에 못올려서 아쉬워요ㅠㅠ 애기 갖기전에 강아지들 두마리는 꼭 키워야지해서 첫째 흰둥이를 2016년에 데리고 왔고 2017년10월에 우리 짱아를 데리고 왔어요!! 결혼 4년차일땐데 애기도 안생기고 인공수정도 실패했던 때라 애기들한테 더 많은 사랑을 줬었던것 같아요~그러다 짱아 데리고 오고 두달만에 임신이 되서 짱아가 복덩이인가보다고 얼마나 기뻤는지 몰라요ㅠㅠ 더 신기했던건 짱아를 가정분양 받았는데 그 집 엄마도 애기가 안생겼는데 저랑 예정일 똑같게 애기를 가지게 되서 이건 기적이다 했었네요ㅎㅎ

그리고 흰둥이는 애견샵에서 데리고 왔는데 그 때는 개농장 사건이 터지기전이라서ㅜ 애견샵에서 데리고 오는게 나쁜거라 생각도 못했어서~~~~ 그 점은 양해부탁드려요~~ 무튼 데리고오자마자 일주일만에 시름시름 앓기시작해서 병원데리고 가니 파보장염이라고 했어요ㅜ 진짜 하늘이 무너지는 느낌이었네요ㅠㅠ일주일동안 너무 사랑을 줬었는데.. 샵에 찾아가니 다른 애기로 바꿔준다는둥 환불얘기를 하셔서 미친듯이 화를 냈던 기억이 ;; 말도 안되는 일이라 생각해서 병원에 입원시키고 맨날 찾아가서 한시간씩 애기안아주고 앉아있다 왔어요.. 힘없이 축처져있는데 주인왔다고 꼬리흔들던 모습이 너무 생생해요ㅠㅠ다행히 괜찮아져서 2주만에 퇴원했고 지금은 너무너무 건강하게 자라줘서 고마운 마음 뿐이에요! 아 진짜 사설이 너무 길었네요~~~!그럼~~~

우리 이쁜이들 사진 투척할게요!!








또치와 희동이를 친구삼아 누워있는 흰둥ㅋㅋ
비숑 아가들인데 거의 제가 미용을 해서 애들이ㅠㅠㅋㅋ
두마리라 미용비용이 만만치않아서 3개월에 한번씩만 보내고
제가 거의 두마리 미용을 담당합니다ㅋㅋ 첨엔 진짜 못봐줄정도였는데 요새는 그래도 못난이는 면하는 정도에요ㅋㅋ



우리 짱아!털이 너무 풍성하고 이쁜 우리애기~
오늘 제가 미용을 했는데 완전 복실복실 귀여워 죽겠어요ㅋ




눈밟아서 완전 신난 짱아
짱아는 간식줄게!!!하면 바로 달려와서 풀어놓고 산책시켰어요
산 위라서 저희 밖에 없으니 우리 세상ㅋ




침대뺏기는건 항상 있는 일....
아가는 아가방에서 자고, 강쥐들은 저희와 침대에서 같이 자는데 가끔 자다보면 점점 가장자리로 밀리는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흰둥아....왜 짱아위에 앉아있니...
그 궁댕이 치워라ㅋㅋ





산책하니 신나쏭ㅋㅋ목마르다고~~~!!!







배추 좀 주시면 안돼요??????
먹을거에 집착 좀 ㅠㅠ





애기가 자다가 새벽에 울면 아기방에서 같이 자는데 그럴때마다 짱아도 쫓아와서 자기도 같이 자겠다며 들어오는데... 자다깨서 보니 둘이 덩그러니ㅋㅋ






짱아야ㅋㅋ 왜 거기 누워있어..




아 진짜 흰둥이 짜증나ㅜㅜ엄마는 어디 누워????





쌍둥이 같은 둘






열어라 애미야!!!!!!



내사랑 흰둥짱아♡♡♡♡♡
엄마아빠 아가랑 우리 평생 행복하게 살자!!!!
엄마는 진짜 진짜 니네 없음 안되니까 오래오래 살아줘
엄마 소원이 뭐랬지?? 30살 넘게 까지 살아서 우리 동물농장에
장수견으로 출연하자 했자나~~~~!!!!! 엄마가 우리 애기들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성심성의껏 모든 사랑 줄게!! 고맙고 사랑해!!!
추천수174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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