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알바하는 곳에서 친해진 남자 두명이 있는데 내가 신입이라서 그 두사람이 되게 많이 도와줬어
따로 셋이서 밥먹고 할 정도였어서 나는 당연히 그 두사람이랑 친해졌다고 생각했거든
근데 최근에 둘이서 썸타는 여자들이 있는거 같은데 나한텐 얘기를 안해줘 아예 나한테 언급 자체를 꺼림 원래는 오늘 약속 있어요? 이러면 친구랑 뭐하기로 했다 이런식으로 간단하게 알려줬었는데 그 여자들이랑 약속있는거 같은날에 오늘 약속있냐고 물어보면 네.. 혹은 그냥 아는 친구만나요 이러고 어물어물 넘겨버려 나만 친하다고 생각했던걸까? 너무 서운하고 상처받는데 친하다고 착각 그만하고 거리둬야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