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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가 괴로운 임산부입니다

까만돌 |2020.01.05 11:34
조회 21,771 |추천 1
저는 29중예비맘입니다. 
작녁2월에 결혼했구요.하루하루 넘 가슴조리며 삽니다 답땁해서 올려봅니다 
울친정은 찢어지게 가난해습니다. 하루하루노점상에서이것저것팔며 생계를 꾸리는 아빠 사고로 다릴다쳐 취직이 안되는 오빠, 취직힘든 새언니,몸이 선천적으로 약하신 엄마 식당서빙다니는 여동생이 있구요, 울시댁은 엄청시리 부잡니다. 극과극이죠 
결혼전 친정빚5천여만원을 떠맡고 직장생활하며 다 값아나갔는데 다시금 친정빛 천오백만원정도를 안고 결혼해야만 했습니다.
그빛중 천만원은 꾸밈비명분으로 시댁이 감사하게도 값아주셨습니다.열심히살고 착한데 가엽다고요.잘사시기두하구요.
물론 결혼비용도 없어 시댁에서 다해주셨구여 
오로지 저의 성실함 하나만 보고 며느리로 허락하셨죠 집안도 학벌도 모자른 저를... 
나머지빛은 제 월급이 올라서 2백만원이되니 반년이믄 값겠다 싶었죠 
결혼휴가마치고 회사에나가보니 엉뚱한일에 제가 휘말려져있어 그만두게되었구,임신까지 하게되서 새직장으로 숨기고갈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렇게 임신사실을 숨기고 두달을 넘게 일했는데 입덧이심해 들킨데다 사장과동료들의 시기질투로 임신눈치를 줘서어쩔수없이 그만 두게 되었습니다. 
그기간에 일을 못하니 빛은 늘어 힘들었지만
다행히 친구가 천만원을 빌려준거라 기간은 좀 있었습니다만 것도12월말일까지는 주기로했고 나머지 오백만원에대한 카드대출금은 매달 결제해나가기 넘 힘들어졌습니다 
울신랑 박봉인데다가 결혼할때 암껏두 못해왔는데 어찌 대신 갚아달라 할수있겠습니까 게다 울시부모님껜 친정이 어렵다는거 알고 결혼비용 모두 부담하셨구 빛일부까지 값아주셨는데 사실 나머지빛있으니 값아달라 말할순 없었습니다. 
매일 우울증에 시달리고 돈걱정하다보니 유산기가 있다는둥 병원에선 자꾸 위험하다했고, 이를 말할때없는 저는 해결할구멍역시도 ㅇ찾을수없었습니다. 
드뎌 12월말을 하루 앞둔날이였습니다. 그천만원을 빌려준친구테 한달만 사정을 봐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저도 방법이 없으니 신랑한테 얘기했고 뒤늦게 신랑이 알아보느라 한달은 시간이 필요했던거죠 
그친군 일년동안 이자없이 빌려줬으이런룰수없다고, 
대신 신랑이 전화해서 사정해봤는데 
게네 언니가 나서서 일을 크게 벌렸답니다. 
울신랑 직장에 전화해서 쳐들어가다는둥 
집으로 쳐들어가 시부모한테 받아가겠다는둥 
제동생한테까지 전화해서 저의 옛날 남자친구와의 동거 과거를 시댁에 폭로하겠다는둥 
정말 어의없는 협박으로 저, 동생, 신랑한테까지 협박을 했고 
온갖 욕설과,협박으로 저를 궁지에 몰아세우더군요 
제가 임신중이라는걸 알면서도 뱃속아이가 잘못되던말던 지 동생돈은 받아야 겠다며 막무가내로 절 괴롭혔습니다. 
물론 울신랑 꾹참고 그 언니란사람의 협박을 다 받아주었고 한달을 미루는 조건으로 신랑회살찾아가 각설받겠다고하며 저보고도 무릎꿇고 각설 쓰라는거죠 
전 너무 어의가 없었습니다. 
친구가 제게 그랬다면 돈빌려준 당사자니까 그럴수도있으러니 이해했겠지만 지가 무슨 권한으로 그러는지...울신랑 맘같으면 법대로 했으면 좋겠다고 했습니다. 어면한 협박이라고... 
그치만 울 시댁에 알려지면 저에 대한 이미지로 평생 힘들게 살찌모른다며 참고 해결해보자고...이 상황을 구경만하던 또다른 친구가 현금써비스를 받아주고 남편친구가 적금깨서 약속한 날짜에 갚아주게 된거죠 
하지만 약속시간30분도 안지났는데 저한테 전화하더니 또 다시 난릴치는겁니다 
30분 지났다...그때 울신랑 은행에서 차롈 기다리는 중이였거든요 
그래서 저는 한마디 했죠 
친구야 칼을들이밀어도 할말없겠지만 댁이 대체 무슨 권한으로 이러냐고 법대로해도 나한테 이러는거 실수라고...친구에대한 고마움은 잘알지만, 나나 신랑 ,동생한테까지도그렇게 심하게 했음 됐지 돈이 준비됐는데도 왜그러냐고...오히려 싸울 건덕지가 줄어 심심하냐고...그랬더니 뭐 말할수없는 욕설과 신랑한테 다시전화해서 돈과상관없이 시댁쳐들어가서 가만안두겟다고...어의없죠 저한테 그러더군요 자기동생은 결혼도못하고 돈 빌려줬다 고생하는데 저만 시집잘가서 잘먹고 잘사는꼴 보기싫다고...그게 말이 됩니까? 
암튼 그사건이후로 살이빠지기시작했고, 우울증증세로 다시 시달리게 됐죠 
그래도 울신랑 제가 힘들어할까봐 싫은내색하나없이 오히려 빨리 해결해주지못해 맘고생하게 했다며 미안하다고 눈물을 흘리더군요 
그러면서 나머지 카드대출금에 대해서도 카드사에 전화해 울와이프 임신중이니 스트레스주지말고 용건있으면 자기한테 전화하라며 핸폰번호 말해주더군요 
울신랑 직장생활2년차에 박봉인지라 자기용돈도 빠듯한사람인데...매달 저 때매 고생이 많습니다. 게다 퇴직금정산에 과불,마이너스통장을 만들어 친구와제친구가 빌려준돈 갚아주었습니다. 
친정식구들과 친구들은 다들 시댁이 잘사는데 돈부탁해보지 그러냐지만 울신랑 것만은 절대안된다했습니다 
저를 위해서... 떳떳해야한다는것입니다
일케절케 해결해 나갈수는 있는데 
아이낳을때가 문제입니다. 
출산비용이나, 애기용품준비등은 시댁에서 당연히 해주시겠지만 산후조리는 친정에서하는거라고 주위에서 누가 그랬는지, 울시엄니 암껏도 모르지만 그러는줄 아십니다 
하지만 울친정 말했다시피 저를 돌봐줄 형편이 못되는거죠 
일일이 사연을 다 나열할순 없지만 암튼 울식구병원비한푼이라도 보태야하는 제가 어떻게 산후조리를 언급할수있겠습니까 
울 시엄니 산후조리원까지는 생각 못하시고 계시는데... 
울신랑도 다른건 몰라도 산후조리원비는 어케든 마련해 처가의 부담을 덜어줘야 한다는데 마련할길이 없습니다.
인터넷에 떠도는 대출도 생각안한건 아닌데 돈 몇백때매 그럴순 없는거고... 
하루하루 남은 카드대출금과 산후조리문제때문에 맘 편할날이 없고 결국 임신기간내내 저는 돈때문에 머리에 쥐가 나더군요 
성격상 어디 털어놓고 부탁할때도 없고, 답은 시부모님밖에 없는걸 아는데 시부모님한텐 더더욱 입이 안떨어집니다. 
어케변하실지도모르고 울친정식구들 넘 무책임해보인다 오해받을꺼같기도하고. 
산후조리비용 부탁할라다가 아기키우는 비용은 다 대주신다했는데 화시나면 것마저두 취소해버릴꺼같기도하고.
대체 어찌해야 좋을찌 모르겠습니다. 
이고비를 어떻게 해결해 나갈수 있을지... 
아가 낳을동안만은 정말 아가생각만 하고 보냈음 좋겠는데... 
천만원만 어디서났음 좋겠는데... 
남들은 가장 대접받고 행복한 이때...
매일매일이 넘 버겁습니다. 
열심히 산죄밖에 없는데...고통만이 제게 되돌아오네요...
추천수1
반대수187
베플육아휴직중|2020.01.05 11:47
열심히 산사람 이 맞는가 의심스러운 맞춤법.. 뭔가 남탓만하면서 살던사람같음.. 친구 결혼자금 으로 천만원 반은건 생각도못하는듯 법대로해서 천만원 다달이 이자라도 법정이자 내라하면 그땐쪼 법대로 하라고 질질끌고갈거면서..
베플ㅇㄱ4|2020.01.05 15:02
너포함 친정식구들을 합쳐서 뭐라고 부르는지 앎? 기생충 가족 쌩판 남들한테 민폐끼치고 쪽쪽 빨아먹는 기생충들이 바로 너네임. 빨대로 고마움도 모르고 죄없이 빨리는 시댁/ 천만원을 무담보, 무보증, 무이자로 빌려줘도 욕쳐먹고 그집 식구들 난리나고 그언니 출동해서 신경이란 신경은 다쓰게 만들었음/ 임신사실을 숨겨놓고 취직해서 다시 사람 뽑고 번거로운 일 만든 회사 다 너 작품이다. 시기질투로 회사를 그만뒀다고? ㅋㅋㅋ 저기요 착각좀 자제요. 애밴 임산부 아줌마를 질투할 이유가 뭔가여? 이래서 가난뱅이랑은 상종을 하면 안됨. 돈이 없는게 문제가 아니고 본인들이 제일 피해자ㄷ이고 불쌍한 인생들이라 남들한테 금전적, 물질적 해 끼치는것을 당연하게 생각하고 미안해하거나 고마워하지도 않음. 오히려 더 안도와준다고 지랄하고 그런 도움을 받으면서 본인들은 집구석에서 아무것도 안하고 쳐놀고먹음. 본인들 거지인생을 무조건 남의 탓을 함 이건 가난뱅이들 기본 공식이자 트렌드임. 결국은 시댁에서 빚도 갚아주고 했는데 산후조리원도 해줬으면 좋겠다는거지? 출산비용이나, 애기용품준비등은 시댁에서 당연히 해주시겠지만, 산후조리비용 부탁할라다가 아기키우는 비용은 다 대주신다했는데.. 시댁이 봉임? 진짜 나이먹고 양심이란게 있으면 적당히 꽂으세여 보는 사람 개발암 걸림. 그렇게 가난하고 빚도 있으면서 몇백 산후조리원 가고싶음? 가난한 인간들은 보면 다 이유가 있음. 시댁하고 남편이 제일 불쌍하구만.거지 데려다가 뒷치닥거리 해주고 있는데 더 해달라고 징징징.. 열심히 산거 맞음? 그리고 당신보다 최하 10배 더 열심히 사는 사람 널리고 널렸음. 남탓좀 그만해요 조카 꼴배기 싫고요 남한테 피해준게 있으면 반성좀 하고 사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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