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아빠 살인충동 드는데 한 번만 위로해주세요

ㅇㅇ |2020.01.05 20:06
조회 437 |추천 0
아빠라고 하기도 싫으니 그새끼라고 할게요
초6때부터 그새끼한테 7년간 맨날 나만 상처받고 화나도
언젠가 바뀌겠지..하면서 혼자 용서해주고ㅋㅋㅋ 그랬는데 그러다가도
화났던 기억 떠오르면 너무너무 화나고 그렇지만 미성년자기 때문에 당장 나가서 사는 등의 방법응 할 수 없으니 미칠 거 같아 자해를 자주 했습니다

방금도 (심지어 본인이 고양이 데리고 옴)
고양이 거실에 있다고 저 빗자루로 때리려 하고 앞으로 고양이 못 보면 갖다 버린 거다 이러면서 비꼬고 위협주고 그러니까 드는 생각이
이건 저사람이나 나 중 누구 하나 죽어야끝날 거 같아 살인충동도 듭니다
너무너무너무너무 힘들어서 미칠 거 같고 진짜 죽이면 모두가 행복할 거 같은데 위로 좀 해주세요 저 말려주세요 엄마도 아빠 문제는 위로 안해줍니다ㅎㅎ.. 얼마전 음주운전 적발되고 면허취소 당했을 때도 이혼할 거라더니 그냥 다시 잘 사네요
고3이라 1년 더 버텨야되는데 도저히 자신이 없어요 계속 울기만 하는 중입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