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 나서 제목이 너무 자극적이였네요 ㅠㅠ
수정했습니다.
기본적인 응대교육도 안되있는 상담원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방탈죄송합니다
주말에 제가 겪은 이야기 입니다
제가 예민한건지 봐주세요
남편과 해외에 나갔다가 일요일에 인천공항에 도착해서
저희집이 경상도라 고속도로를 탔습니다
전기차라 충전을 위해 천등산휴게소에 들렀습니다
충전기가 작동이 안되길래 고객센터로 연락을 하니 고장이나서 안되는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가능 주행거리는 32킬로
가장 가까운 충전기는 60킬로
너무 난감했습니다.
미리 충전을 했어야 하는데 외부 충전기를 써본적이 없어 고장이 났을거란 상상도 하지 못했네요
자동차회사에서 운영하는 전기차 지원 센터에 현재 상황을 설명하고
견인요청을 했어요 1년에 80킬로 무료 견인서비스가 있거든요
상담원이 하는말이
아직 주행거리가 32킬로 남아있으니 차가 멈출때까지 주행을 하고 차가 멈추는 지점으로 견인차를 보내 주겠다는 겁니다
80킬로만 무료니까....
남편이 통화를 하다 갑자기 언성이 살짝 높아지더군요
그게 말이되는 소리냐
여기 고속도로다 주행중 차가 갑자기 1 ,2 차로에 멈추면 어떻게 할거냐?
그렇게 전화를 끊고 무슨 일이냐 물으니 말해주더군요
무료서비스 킬로수를 조금이라도 아끼라고 해주는 말이겠지 뭐
넘 신경쓰지말라고 말했어요
근데 차를타고 오면서 생각해보니 너무 화가 나는거에요
고속도로인것두 다 알고 있을텐데 어떻게 고객센터 상담원이 그런 어처구니 없는 일을 권유할수 있는지
나름 저희를 배려해서 하는 말이였겠죠
고속도로중간에 안서고 조절해서 갓길에 충분히 세운다쳐도
너무 위험 하잖아요 견인차가 오려면 40분도 더 걸린다는데
이 추운날 갓길에 차세우고 도로 밖으로 나가서 기다릴수도 없는데
죽을러 가라는 말과 다를게 뭔지
이틀이나 지났는데 아직도 어이가 없고 황당해요
차주가 주행을 더 하겠다고 해도 안전한 휴게소에서 대기를 하라고 해야 정상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