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20중반인 여자 직장인이에요
저는 년 수로 5년동안 서비스직에 근무중입니다
그중 그전 3개월부터해서 3년동안
부모님의 꿈에 지원을 해드렸습니다
그 꿈은 두분의 땅을 갖고 그 땅에 집을 짓는 것이
부모님의 꿈이셨고 저는 부모님의 꿈을 위해
어느정도 지원을 해드렸습니다
음.. 공사에 필요한 기계의 할부를 대신 내드린거죠
그렇게 지원드린 돈이 대충 3천이구요
이거 하나는 책임지고 끝내드리겠다라고 한 이 한마디로
3년을 꾸역꾸역 힘들어도 참고 퇴사하고싶어도 버텼구요...
그리고 고지식한면은 그거에요 외박 통금
학생시절 그저 조용히 다녔습니다 사고도 안치구요
통금과 외박금지가 있었으니 따로 뭐 겉돌지도 않았죠
이 회사를 다니며 숙식제공이라 어느정도 편했지만
면허를 갖게되고 중고차를 아버지가 지원해주셔서 산뒤
그 뒤부터는 집이 가까워 출퇴근을 하고있죠
그때부터 자유로웠던게 끊겼죠 숙소 생활할땐 쉬는날도
따로 말 안했습니다 억압당하는게 너무 스트레스라
학생때도 그런 억압에 친구들을 제대로 사귈수도 놀수도
없었기때문에 그랬던거 같아요
저는 이러한 것들이 저렇게 지원을 해드리면
저걸 봐서라도 조금은 풀어주시겠다 싶었어요
하지만 아버지의 완강한 고집으로 여전히 외박은 금지네요
흔한 여행한번 맘편히 다녀오지 못하고 항상 당일로만
혹은 거짓말을 하고 다녀와야했어요
거짓말을 해도 맘 편히 다녀오지 못하는거 아시죠..?
무서웠던 아버지라 어떻게 설득을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그냥 타지역으로 취업을 다시 나가버릴까 생각중이에요
그치만 혼자 계시는 아버지가 너무 맘에 걸리기는 해요
여러분 조언 부탁드릴께요... 숙소는 룸메가 나이차
많은 이모인데 질이 너무 안좋으서서 숙소는 꺼려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