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점심시간 짬내어 요즘 근황 올려봅니다.
순간 포착이 된 첫째 또치의 하품 사진부터
아~~~함!!!! 하면서 시원하게 소리내면서 하품해요.
가만히 있을땐 또 이렇게 귀엽습니다.
요샌 엄마아빠가 또치를 너무 좋아해서 매일 집에 데려가시는데
엄마에게 납치되는 모습 좀 보세요ㅋㅋ
저희집이랑 2분거리인데 그 짧은 시간도 추울까봐
담요에 꽁꽁 싸서 데려가세요.
강아지 모자 사야겠다고 하시길래 집에 있는거 드린다고 했습니다.
울엄마 내모자도 사준 적 없는데....ㅜ
우리 또치 벌써 7살인데 아프지말고 건강해야해 :)
강아지 특징에 포메는 자기가 예쁜 줄 알고있고,
큰 개에서 개량되다보니 작아진 지금까지도 큰개 자신감이 있다던데
이 녀석이 꼭 그렇습니다.
까칠하고..
미용 시킬때 고개를 절대 숙이지 않는다는 도도함까지 갖춘 우리 둘째.
활짝 웃을땐 정말 너무너무나 예뻐죽겠어요.
사랑해 원희동.....♥
셋째는 점잖고 예의바르고 수줍어 하는 녀석이예요.
밥상 옆에서 뭐라도 줄까 하고 매달려있는 애들과 달리
조신하게 앉아서 슬쩍 슬쩍 존재감을 알리는.
셋째 옆에...벌렁 누워있는 애는 넷째입니다.
막내, 넷째는 제작년 제 생일날 운명처럼 (전주인분이 못키우게되서 제 친구가 딱 생일에 연결해줌)
저한테 온 강아지인데...
못 만났으면 어쩔뻔했나, 이 귀여움 모르고 살았으면 어쩔뻔했나 싶을정도로
계속 웃음나게 하는 성격이예요.
재희 앞 발 위에 앉음.
퇴근하고 벗은 지지한 양말
막내 동원이에게 얼마나 열심히 일했는지 컨펌 받아야 함
한 번에 세탁기로 들어가지 못 함
간식 누워서 행복해하면서 먹음
잘 땐 자기가 먼저가서 이불 덮고 있음
다른애가 저한테 애교 부리고 있으면 꼭 와서 훼방 놓음
자기가 더 귀여운척함 ㅎㅎ
오늘은 약속있어서 빨리 못가는데 빨리 보고 싶다 얘들아..ㅜ
엄마가 잘 봐주시지만 불금이어도 빨리 마치고 들어가야겠어요.
주말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