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7년차 남자입니다.
결혼전에 제대로된 연애경험없이 현재와이프와 1년 장거리연애후 결혼했습니다.
제가 일때문에 결혼생활하며 거의 신경도 못써주고 그래서 우울증도 생기고 공황도 오고 그랬습니다.
제딴에는 열심히 일하면 되는줄 알았는데, 대화를 해보니 저는 제 이기적인 틀속에 와이프를 구속시키고만 있었습니다.
제가 와이프를 주눅들게 하다못해 우울,,공황까지 오게 했습니다.
그렇게 이기적으로 살면서 제딴에는 제가 힘들다는 핑계로 돌이킬수 없는 실수를 해버렸습니다.
친구들과 술먹다가 자제력을 잃고, 소위말하는 성매매유사업종에 가게 되었습니다.
한번도 아닌 3번을,,,,,,,,,,,
물론 용서받을수 없습니다. 지금 와이프는 저에대한 모든 신뢰가 무너져버렸습니다.
미안하다는 말 하기도 너무 죄스럽습니다.
빌고 또빌고 또빌고 있지만, 너무 심하게 받은 충격은 와이프를 망가뜨리고 있습니다.
정말로 모든걸 다 버리고 와이프만을 위해 살고싶다고 빌고있는데,,,,,,
와이프는 저와 살 용기가 없다고,,,,,,
정말 저를 사랑해주었는데,,,,,,,저도 제가 이렇게 사랑받아도 되는놈인가 싶을정도로 사랑받았습니다.
본인보다는 항상 저를 먼저 생각해주는 사람입니다.
죄스럽고, 보신분들은 저를 죽이고싶겠지만
너무답답하고, 도저히 헤어지기싫은 이기적인 마음으로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