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27된 흔한 여자입니다ㅜ
제목 그대로 남자친구가 뭐만하면 가족얘기를 너무..
많이해서? 제가 너무 예민한건지 봐주셨음 함다ㅠㅠ
폰으로써서 보기힘들어도 양해부탁드리고 반말로쓸게요!
만난지 이제 50일 좀 넘음 남친 1살연상 28임..
제목그대로 남친이 가족얘기를 넘 마니하는데
이게 좀 내가 이상하게 느끼는건지 모르겟는데
가족얘기를 할때마다 좀 불편함 ㅜㅜ
되게 본인들 가족은 특별하다는?그런식임 ㅜ
그냥 내 느낌에 ...
몇개 예를 들자면 남친이랑 카페에 잇는데
카톡을 계속 하더라고? 그래서 뭐하냐 물으니
아 ~ 우린 가족단톡이 있거든 ㅎㅎ 그래서 얘기하느라!
이래서 우리집도 가족톡잇는뎅 대부분 잇지않나?
이러니까 없는집이 더 많지? 이런식..?
뭔가 좀 무슨느낌인지 알겟.?
다른예는 안만나는 주말에 오빠 뭐하고잇어?
이러면 가족이랑 티비봐! 이렇게 답하는?
그냥 티비본다고 해도되지않나..굳이..?
글고 좀 연락 몇시간 안되어서 뭐햇냐 물어보면
가족들이랑 얘기했어! 이렇게 답오는 ?
무슨느낌인지 알겟음...?
이게 뭔가 처음엔 가족들이랑 사이가 좋나보다 햇는데
좀 지나니까 뭔가 좀.. 뭔가싶은 느낌이랄까..
그냥 이정도가 끝이었으면 여따 쓰진 않앗겟는데
이번주는 서로 바빠서 못만나서 담쥬에 주말에
보자고 하니까 주말에 힘들수도 있어
우리가족은 워낙 즉흥적으로 뭘 많이해서..
근데 보는쪽으로 해볼게!
이케 답이옴... 이거에 읭? 함...
뭔가 ㅇㅣ제 나이를 좀 먹어서 그른가
연애 시작하면서 좀 진지하게 미래를 생각하고
결혼하기 적절한가를 생각하게 되는데
너무 만난지 얼마 안되어서 부터 맨날 뭐만하면
가족가족 거리니까 ㅠ 듣기싫음..
우리가족도 뭐 많이하는데 내가 선약있으면 미루거나
다른 날짜를 미리정하는 편임 ㅜ
이번주말에 안만난것도 본인 주말에 가족 외식 있어서
힘들거같다고해서임ㅋㅋㅋ 나도 일 잇엇어서
걍 말 더 안꺼내고 말앗음 ㅠ 아까도 외식 뭐햇냐니까
엄마가 입병나서 매운걸 드시면 너무 힘들어하셔서
매운건 안되고 엄마가 수육이랑 국밥 드시고 싶으시대서
그거먹엇어! 이케오는 ...?
굳이 ㅜ? 하.....
그냥 이거를 근데 어캐 얘기를 꺼내야할지 모르겟음 ㅜ
어떻게 얘기 꺼내면 좋을지 ㅜ
내가 예민한건지 ㅠ 의견 구합니다ㅠ
(친구들한테 이런얘기 해봣자 주변에 너무 다들
극단적인애들뿐이라 헤어지라고만 함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