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와 2년째 연애중입니다.
올해 말 결혼을 이야기하며 잘 만나고 있습니다.
결혼은 당사자 둘의 사랑도 사랑이지만
집안, 가족들도 한가족으로 엮이는것이기 때문에
모든걸 오픈해야할지 모르는게 나은건지 고민이 됩니다.
아버지가 현재 빚을 내서 주식을 하고 있는데,
수익이 많이 났었다가 요새는 그냥그런 수준인것같습니다.
주식 때문에 제가 천만원 정도 빌려줬습니다.
말이 빌려준거지 받을 생각도 없는데 본인이 버는 돈은 모조리 주식에 투자를 하시고 집에 일절 보태지 않습니다.
그 외로는 단점이나 특이사항은 없고 더 이상 금전적으로 요구하지는 않아 큰 트러블은 없습니다.
이 내용을 결혼전에 모두 오픈하는게 좋은건지 아니면 결혼 후 자연스레 알게 두는것이 나을지 고민이 되네요
답변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