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는 평상시에 진지한말투의 소유자라
저런 말투는 안쓰는 편이에요
남자:그나저나 자야겠어...넘나리 졸린것
저:저말투는 날 걍 편한 친구로만 느끼는거같이
느껴지는 말인걸ㅋㅋ^^:뭐 그렇다해도 기분나쁜진않아ㅋ
남자:저 말투가?
내가 너무 딱딱하게 말하나 싶어서 써본건데....
저:글쿤ㅋ딱딱하진않았어ㅋ
남자:응 그럼 평소대로 할게ㅎㅎ
저런말 안해야겠다 괜한 오해 사는구만
저:왠오해?
아니라고 방금 얘기한거 아냐?
남자:저런류의 말을 하면 오해할 수 있으니까
안한다고 말한거야
저:너가 아니라고 얘기했고
그래서 아니란걸 알았는데
뭘 또 저런말 안한다는얘기까지해ㅋㅋㅋ
남자:저기 혹시 내가 기분 나쁘게 한거야 저거?
반응이 이상한데
저:기분나쁘게한거 아닌데
웃으면서 얘기했자나?
무슨반응이 이상하다는거야
내말은 딱딱하게 얘기하지 않으려고
말한걸 안쓰겠다고 할필욘없다고
나쁘지않으니까
남자:ㅋㅋ찍는다고 다 기분 좋은건 아니잖아
알았다는데 계속 말하는 사람처럼 말하는게
이미 기분 안좋아보이눈데
저:아냐
계속말하는사람처럼이라니
내가 계속말한다는거야?
내가 계속말하는게아니라
내말은 딱딱하게 얘기하지 않으려고
말한걸 안쓰겠다고 할필욘없다고
나쁘지않으니까 이말을 한거지
남자:계속 말하는 사람이란건 날 말한거야
저:그런식으로 말한건 아냐
그냥 내생각은 저러니까
편하게 말하라고
남자:응 알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