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학교 2학년 신분으로 지금 2주차 일을 하고 있는 인턴입니다.
제가 현재 해외에서 대학생활 중인데 학교에서 휴학신청이 거절당해서 (제가 다니는 대학지역은 인턴때문에 휴학하는 일이 거의 없습니다 휴학 거절도 꽤 비일비재하구요) 일을 그만둬야 할 상황이 왔습니다.제가 면접을 볼 당시에 제 전전인턴분이 다른 회사를 붙으셔서 일한지 1주일만에 그만두셨다는 얘기를 해주셨고 되도록이면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다 언급하셨는데, 저조차도 1달을 채 못채우고 그만두게 되어서 (2월 초 개강입니다) 너무 죄송한 마음과 개인적인 아쉬움이 너무나도 큽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휴학이 거절당했다고 솔직히 말씀드리고 그만둬야 할 것 같다고 하면 괜찮겠죠? 나중에 사람 일은 모르는 거라고 괜한 미움 사고 싶지 않은 마음에 조언을 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