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우리 본부장의 친부상이 있었음
갑자기 일요일 아침 팀장한테 연락이 와서는 2시간 뒤에 회사차와 자차로 모여서 출발하니 갈거면 같이 가쟀는데 장례식장이 삼척;;월요일 발인이라 가려면 오늘밖에 시간이 없다고 하길래 선약이 못 간다고 했더니 알겠다고 자기들끼리 다녀오겠다 함.근데 월요일 출근해보니 진짜 나 빼고 다 감;;;; 사장님도 가고 임원들도 다 가고....
사람들이 눈치는 안 주는데 다녀온 사람들끼리만 밥 먹으러 다니고 더 친해져서 괜히 눈치보고 있음; 솔직히 너무 너무 갑작스러웠고 경조사 참석은 자율인데 갈껄 그랬나 싶고.... 우리 본부가 엄청 다 꼰대라;;가까웠으면 나도 갔지. 그런데 삼척은 너무 멀잖아....나는 아직 막내고... 아직 본부장은 경조휴가셔서 조의금도 못드렸는데 너무 불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