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어딜가나 있구만..

kyw0110 |2008.04.08 00:00
조회 1,684 |추천 0



봄기운이 완연한 농번기를 맞이하여 지역 농민들의 일손을 덜어주고자 농기계 수리발대식을 갖고 대민지원을 하는 아름다운 선행기사를 보았다. 충북지역에 위치한 육군부대는 지역 농협과 함께 농사일로 바쁜 인근에 있는 농가를 직접 방문하여, 농기계부품을 구하기도 쉽지 않고 또 구한다 해도 가격이 비싸 수리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애로를 해소해 준다니 농민들의 든든한 힘이 되는 것 같다   요즈음 농촌은 영농의 기계화에 힘입어 경운기, 이앙기, 트랙터, 등의 농기계를 쉽게 접할 수 있지만 정작 농민들은 운용은 하는데 고장시는 애를 태우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애로를 해소해 주는 장병들을 보는 농민들에게는 그들이 그렇게 고맙고 아름다울 수가 없을 것이다. 또한 현장에서 농민들에게 바로 고장 원인과 수리 요령, 그리고 각종 고장에 따른 대비책을 상세히 알려줌으로써 차후 관리에도 도움을 주고 있는 것이다.   사실 농촌지역은 지역적으로 볼 때 환경이 열악하고, 젊은이들이 도시 진출로 일손이 부족한데 자식과 같은 군인들이 그 역할을 해주는 것에 대하여 농민들은 장병들의 이런 활동이 무엇보다도 반가울 것이다. 농민들의 고통과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장병들..... 올해도 풍년을 이루는 농사의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이 이루어지고 이러한 선행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이것이 바로 군과 민이 하나되는 지름길이며 서로 신뢰하며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는 한국인의 미덕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