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남자입니다
여자친구와 계획은 올해 안으로 결혼할 계획입니다
근데 여자친구가 네이트판이나 인터넷이나 주변 사람들을 보고
(저희 부모님은 한번 밥먹은거 외에는 제대로된 대화도 하지 못 했습니다)
시부모에 대한 안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고 계속 저 한테 얘기합니다
주위 사람들 보니까 시어머니가 그렇더라 너도 그런거 아니냐
진짜 네이트판에 시어머니 걱정하는 것들은 싹대 다 얘기하곤합니다
그럴 때 마다 저는 저희 부모님을 잘 아니까 안 그런다고 안심시켰고
심지어는 저희 부모님한테 시부모를 무서워하니까 얘가 오면 그러면 안된다고 얘기까지 해놓고
알겠다고도 하셨습니다
이제 저희 부모님 성격을 말씀드릴께요
아버지는 꼼꼼하시고 그냥 무뚝뚝하십니다 대화도 그냥 필요한대화만하구요
어머니는 세상 모든 어머니가 그렇듯이 잔소리가 조금있는 편입니다
없는 분은 없겠지요 그리고 여태 단 한번도 저한테 바라는 것 없으셨습니다
성격도 그냥 쿨 한 성격이십니다.
심지어 어머님께 결혼 얘기를 하면서
여자친구가 시월드에 대한 안좋은 생각이 많다 나중에 여기와도
간섭하지마시라고, 우리가 알아서 잘살꺼라 말씀드리니
어머니께서는 니네들이 사는건데 내가 왜 참견하냐면서 그러더시더라고요
일체 참견 안할꺼라고 그러시고
만약에 애 낳으면 시도 때도 없이 전화해서 괴롭히는거 아니냐고 말씀드렸더니
애 놓고해도 니네들이 키우는건데 내가 왜 전화 계속하고 간섭하냐고
오히려 궁금한 말투로 되물어보셨습니다
그러면서 알아서 잘 살아 나는 니들 사는데 관여하고싶지도 않고 그냥 잘 살면 그만이라더군요
여자친구한테 이러한 얘기를 들려줘도
결혼하면 다 변한다고 그러네요 뭐 변한다고 계속 그러면 뭐 대화가 안 되지요..
(참고로 저희 부모님은 자신이 한말에 대해서 절대 거짓말을 안하십니다)
그리고 제가 그럴리는 없겠지만은 만약에 결혼하고 간섭하고 이러면 내가 가만히 안있겠다고도
얘기해도 그래도 계속 걱정하네요..
내가 옆에서 지켜준다고 해도 소용없고, 시부모는 안좋은사람들이다 이러한 생각을 하는데 저는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잘못된건지 여자친구가 잘못된건지 머리가 너무아픕니다
시부모가 분명 여자에게는 걱정되는 존재이고, 위협이되는 존재인건 저도 들은 것이 매우 많아잘 알고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조치를 안한거도 아니고 저희 부모님한테 이해시키기도 했고 제가 막아준다고도 하는데 다 변한다고 계속 얘기하니...
저 처럼 이렇게 얘기해놓고 변한 남자가 대부분이라고하네요
정말 할말이 없게 만듭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설득을해도 설득이 안되고.. 그러네요..
어떻게 여자친구를 안심 시킬수 있는 방도가 없을까요?
결국 나중에 같이 살아보면 되겠지만 지금 당장에 좀 힘드네요.
제가 일하고 있는 중이라 글이 두서없이 적힌점도 있겠네요.
궁금한점은 댓글 달아주시면 그외에 얘기도 해드릴께요,
자유로운 여러분의 의견 듣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