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광역시 입니다.30대고 디자이너 8년차고요.
저희 시에 인쇄거리가 있어서 거기서 월급 80만원으로 시작했습니다.그후 다른회사에서 140만원.지금 회사에서 5년전에 170만원으로 들어왔습니다.
올해는 작년과 똑같이 200만원입니다.모두 세전금액이고요..
새해가 됐다고 월급을 올려주는게 아니라제가 들어온 달을 기준으로 월급이 인상된다고하네요(봄에들어옴)
다른데 가려고 구직사이트 계속보는데 웬만해서는 연봉이 2600을 안넘기네요.연봉 3000정도 되는곳은 업계에서 유명한 악덕디자인 회사들이고요.
왜 편집디자인을 택했는지 정말 후회됩니다.회사도 왜 5인미만 사업장으로만 일을다녔는지...8년동안 지칠만큼 일했어도 벌어들이는 돈이 너무 적으니돈을 모으기도 힘들고 지금 월급에 반을 저축한다해도 100만원뿐이 안되네요.
다른 저축 글 보니까 보통 월급 250~300은 기본으로 넘는거같은데일을 해왔어도 제가 너무 한심합니다.항상 돈에 쪼들리는 이유가 저축을 많이 해서가 아니라 수입이 적으니까.하 진짜.. 인생 다시 되돌리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