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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아직도 요러네요 이놈들

때려 |2008.04.16 00:00
조회 4,549 |추천 0


일본 외무성이 홈페이지에 독도의 영유권을 주장하는 게시물을 다시 올렸다.
일본 정부가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는 게시물을 게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라지만 우리 새정부가 출범하면서 그동안 양국관계에 걸림돌이 되어 오던 과거사문제를 전향적으로 대처해 한일신시대를 열기로 한 때, 더더군다나 이 대통령 취임후 첫 방일과 정상회담을 코 앞에 두고 이런 일을 강행했다는데 우려감을 감출 수 없다.   말로는 한일관계를 복원하지고 하면서도 행동으로는 자신들의 주장만을 관철시키겠다는 심보를 어떻게 봐야 할 것인가?
만일 일본이 진정으로 한국과의 관계개선을 바란다면 이런 일은 하지 말았어야 한다. 더구나 이번 독도영유권 주장에 지방자치단체나 민간단체가 아닌 일본 정부가 직접 나섰다는 사실은 우리 정부의 관계개선 의지에 찬물을 끼얹은 꼴이다. 그리고 이러한 일본의 억지 주장에 대해 우리가 너무 예민하게 받아들여 대일감정을 폭발시키기 보다는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방법으로 대응해 나가야 할 것이다.
마침 한 영화사가 독도를 소재로 한 다큐멘터리 영화를 제작한다고 한다.
건국 60주년을 맞아 독도가 우리나라 영토임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미안하다 독도야’라는 제목으로 영화를 제작해 금년 8월에 개봉하고 이와 함께 tv방영은 물론 cnn, bbc 같은 전 세계 주요 방송 및 통신사와 뉴욕타임스, 워싱턴 포스트 등 유명신문에도 소개해 세계인의 관심을 모을 것이라는 것이다.   이처럼 영화나 홍보물을 통해 우리의 독도문제를 전 세계에 알리는 것도 중요한 일이지만, 일본이 어떤 논리를 펴고 억지를 부리든 간에 독도가 한국 영토라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다는 것을 우리 스스로가 확신할 수 있는 역사교육이 강화되어야 할 것이다.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역사교육을 시키고 이를 통해 민족적 자각과 자긍심을 심어주는 일만큼 중요한 일은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일본은 독도를 자국의 영토라 우겨 우리 국민정서를 자극함으로써 악화된 양국관계를 또 다시 되풀이 하지 말고 이제는 제발 달라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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