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평소보다도 음식이 더 맛있다. (검은콩두유나 샐러드 같은 건강식들도 이렇게 맛있었나?싶을 정도ㅋㅋ)
2. 식비가 덜들어서 돈이 굳는다. (이거 진짜. 치킨값아끼고 커피,음료값 아끼니 돈이 확실히 남음)
3. 운동후에 샤워하고나면 괜시리 뿌듯. (고도비만이라 운동을 빡세게 하는것도 아닌데 보람차긴 보람참 ㅋㅋ 근데 아직 근육통때문에 다리박살날거같음)
4. 다이어트를 하고있다는 것만으로도 뭔가 살빠졌을때가 기대되고 예쁜옷 입고싶음 ㅋㅋ
5. 저녁에 밥을 안먹으니 잠을 자도 편-안 하고 일어나면 개운하기까지함. 동시에 배도 아주 편안.
아직 5일밖에 안됐지만 느낀점 써봤음 ㅋㅋ평소 하루에 콜라 2캔은 뚝딱하는데 지금 5일째 1캔(ㅠㅠ)먹고 안먹고있음.진짜 심각한 탄산중독인데 지금 꽤 잘 버티고 있는 이유는 역시 심리적인 요인이 강한거같음.치킨이나 콜라 이런것들... 못먹는게 아니라 나중에 먹자고 생각하면서 참음.그리고 다이어트 하면서 진짜 탄산이나 떡볶이, 이런것들의 본연의 맛을 너무 잘 알게되서 오히려 참게된다고 해야되나. 배고프면 배고플수록 먹는게 맛있어지니까 그거에 맛들려서 더 참다가 맛있게 먹고싶고. 뚱뚱한채로 먹는것보단 날씬한채로 먹는게 더 맛있을테니 그때까지 참으려고함 ㅋㅋ
방금도 가족이 떡볶이 시켜서 떡1개 먹고왔는데 진짜 천국의 맛이 따로없는듯.떡볶이를 이렇게 맛있게 먹어본것도 오랜만이라 오히려 기분좋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