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때문에 서울로 온 지 1년정도 됐고,
생활비+월세 등등 경제적인 부담으로 같이 학교 다녔던 친구를
룸메로 두고있어
내가 예민하고 꽉막힌 사고를 가진 사람인지 모르겠지만
한 일 년 정도 살아보니 작은 문제가 하나 있는데 그걸로 기분이 나쁠때가 너무 많아서 한번 보고 판단해줘!!
우선 내 룸메는 남친이 있고 난 없어
**참고로 얘 남친은 나도 아는 사이.
셋이 꽤 친하게 지내다가
룸메와 마음이 맞았는지 얼마안가 사귀게 됐어.**
친구일땐 집에 놀러와서 맥주도 마시고 놀다가고 그랬는데,
사귀고 나서도 계속 놀러와..
놀러오는건 좋은데
그래도 커플이니까 둘끼리 있고싶을거잖아.. 처음엔 그냥 자리 피해주고
그랬는데, 점점 둘만 방에서 안나오고 그러면서 나랑은 자연스럽게 멀어졌거든??
룸메도 이젠 나한테 말안하고 그냥 남친이랑 불쑥 찾아올때가 많아지면서 그 남친이 지금은 그냥 자기 집처럼 드나든단 말이지ㅠ ...
여기가 투룸이라 각자 방이 있다고 하더라도 좀 그래
갑자기 비번치고도 들어와....
차라리 둘이 모텔을 이용했으면 좋겠어!!
같이 사는 집에서 나는 룸메랑 남친이 너무 배려없다고 생각하는데 내가 너무 보수적이거 예민한걸까? 모르겠어
지금도 자기들끼리 방에 같이 있는데 너무 스트레스 받는다
안왔으면 좋겠는데 어떻게 생각해??
답글 바로 달테니 댓글 많이만니 달아줬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