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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게 도리이고 의무인가요??

ㅇㅇ |2020.01.27 20:16
조회 34,045 |추천 13

안녕하세요.

저는 20대 직장인입니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회사 동료들과 밥을 먹고 들어올 수도 있고

친구들을 만나 저녁을 먹고 들어올 수도 있는데

저희 아버지께서는 와서 저녁을 차리고 제가 먹지 않았더라도

와서 치우랍니다. 그게 자식이 해야할 의무라고 하셔요.

아버지께서 사용하시고 쓰레기가 나온거에대한것도 저나 어머니보고 치우라고하십니다.

그게 당연한거래요..

아버지 당신께서는 정말 집에서 손하나를 까딱하지 않으시려합니다..

그게 어머니와 저의 의무이고 도리라고 하십니다.

짐이있으면 어머니와 제가 들어야하고요

아버지 당신은 이런걸 들어야하는 사람이 아니래요..

밥을 먹을때는 맛있는 것이며 다 아버지 먼저 드려야하고 아버지꺼만 따로 챙겨 줘야하는 게 맞대요.. 어딜가나 무엇을 하나 어머니와 저는 아버지만 챙겨야한대요..

그리고 가끔 어머니랑 제가 각자의 것을 챙기면 이기적인 년들이래요..

막말도 일삼고 욕도 퍼부으시죠..

이렇게 사는게 맞나요??

이게 정말 자식과 부인의 도리이고 의무입니까..??

그렇다고 아버지가 돈이 많아서 누리고 사는것도 아닙니다..

물직적인 지원을 받는것도 아니에요..

어머니는 밤낮으로 열심히 일하시며 버신돈도 거의 아버지께 드리고 아버지것을 사지요..

저역시 아버지께 손벌리고 살지 않고 집에서 잠자고 씻는거 이외에는 의존하고 있는것도 없고요..

이런게 정말 도리이고 의무인데 제가 못난 자식이라 이런게 힘이 드는걸까요..?

점점 한계가 와서 익명의 힘을 빌려 이야기해봅니다...

추천수13
반대수133
베플ㅇㅇ|2020.01.28 13:36
쓰니 같은 집에 특징이 뭔지 아세요? 엄마가 종노릇 하녀 노릇 하는 겁니다 유심히 살펴 보세요 사실은 엄마가 아빠 버릇을 그렇게 길 들이고 있어요 쓰니도 나중에 보고 배운게 그래서 아마도 똑 같이 할겁니다 그래서 가정 환경이 중요하죠 얼른 쓰니라도 탈출하세요
베플엥그리m1|2020.01.28 14:27
애비노릇도 안하면서 아내노릇 자식노릇하란다. 참으로 이기적인 인간이네. 자식이 예절이며 사람도리같은걸 누굴보고 배우겠어요? 다 부모를 보고 배우는거잖아요. 님도 배운만큼만 하시면 됩니다. 엄마도 불쌍할것 하나도 없네요. 아빠를 그렇게 살아도 되고 또 현제도 그렇게 살아가게 하는 사람이 엄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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