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남사친에서 남친으로 헤어졌다가 사겼다가 둘도없는 사이라고 생각했는데 너무 믿은 내 잘못인가보다.
결혼얘기도 오갈만큼 가족과도 친한사이였는데
늘 그랬듯이 헤어져도 친구로써 함께했기에 너무 익숙했어 우린...근데 이젠 정말 끝을 말해야 할것같아
돌아온다고 떠나버린 니 말을 믿고 니옆에 있는 그사람과 너를 지켜보기엔 너무 힘이 든다
울면서 매달려도 보고 너가 해달라는 대로도 해보고 편지를쓰고 진심도 표현해봤지만 결국 나만 상처받더라고...
그리고 그렇게 하는 동안 나는 모든걸 놓아버렸어
설사 니가 돌아온다고 한들 이 상처를 다 묻고 너를 예전처럼 대할수없을것같아
오늘 처음으로 모든걸 차단하고 끊었어 차단하지말아달라고 부탁하던 나였는데 니 인생에 나는 없다는 걸 깨달았어
니가 마지막으로 했던 말처럼 넌 이모든게 다 나 때문이라고 하겠지?
근데 바람난 것도 너고 돌아올테니 친구로 잠시 지내자고 한것도 너야 차인건 나라고!!!! 이렇게 상처받으면서 까지 너의 어장에서 놀고싶진않아!!!
인과응보라고 했다 !!!난 최선을 다했으니 계속 그렇게 살아라!! 그리고 사람 잘 걸렀으니 다신 마주치지 말자
차단 풀지 않게 응원해주세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