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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만난 몇년이란 시간들이 너무 허무하네
니가 밤에 문자왔을때 정말 가슴이 너무 아팠어
요즘은 정말 숨이 턱턱 막힐때가 있어 니생각에 힘들때면 우리가 자주갔던
공원에가서 좀 걸으면 나아지거든
너도 혹시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