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 없어서 아는 사람 아이디로 글 써봅니다.
별 내용은 없지만 답답해서요.
지난주 토요일에 ㅇㄷㅇ 커피전문점에서 있었던 일과 월요일 오전 고객센터 통화한 내용입니다.
고객센터에 문의한 내용에서 개인정보만 빼고 그대로 올렸습니다.
1. 먼저 멤버쉽에 관한 내용입니다.
멤버쉽이 회원가입이 되어 있다는데..
아이디 찾고..
아이디 (지움)
가입자명 (지움)
비번 본인 인증 후 바꿨는데도 로그인 되지 않습니다.
연락 주세요.
2. 멤버쉽 때문에 매장에서 발생한 사건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점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계산대엔 직원 두명이 있었습니다.
직원에게 아메리카노 쿠폰 사용인데 다른음료 구입하고 추가 결제 가능하냐 했더니 가능하대서 라떼 아이스 하나 따뜻한거 하나 테이크 아웃으로 주문하니 멤버쉽 있냐길래 있다고 번호로 등록한다고 입력하니 미등록 멤버라길래.. 가입되어 있을거라고 하니 이디야앱을 알려주길래.. 잠시후 다시 하겠다고 하고..
테이블에 앉아 있는 일행한테 가서 이디야 앱을 설치하고 아이디 찾고 있으니.. 5분쯤 지나 계산하던 직원이 테이블까지 와서 먼저 결제먼저 도와드릴까요? 라고 하더군요. 이따가 한다고 하니 아무말없이 계산대로 가고요.
그리고 찾은 아이디로 본인 인증 후 비번을 바꾸고 두번 정도 반복했는데도 안되길래.. 일단 계산대로 가서 계산하니 직원이 왜 천원이 차이나지 라고 하며 갸우뚱 대길래.. 제가 음료 다른거 시켜 그런거 아니냐고 말해주니 맞다 이러면서 카드 결제 해주고요. 카드만 주더군요. 직원 둘 다 제 앞에 있었습니다.
음료 벌써 준비됐다길래 둘다 앞에 있는데 언제 했지 싶었지만..
직원에게 멤버쉽 아이디 찾고 비번 바꾸고 로그인 안된다고 했더니..
직원이 그러면 다음에 올때 영수증이랑 결제카드 꼭 가져 오라고 하더군요.. 결제카드는 왜 필요한지 모르겠지만..
알았다고 픽업하는곳에 가서 음료를 봤더니.. 이미 10분전 주문에 만들어놨던 거였습니다. 결제도 안했는데.. 벌써 만들어 놨더라구요. 그래서 직원이 테이블까지 와서 결제하라 한거였고요.
따뜻한 라떼는 식고 거품 꺼져 있어서.. 식었네요.. 이러니 다시 해드릴까요 그러면서 다시 해주고요.. 아이스는 얼음이 조금 녹았지만 그냥 먹자 싶어 시럽 한번 넣었고요.
다른 직원이 영수증 들고 오길래.. 아까 안받았다는 생각에 주러 왔나 했는데.. 보는 앞에서 두손으로 구기길래.. 적립하라면서요 그랬더니. 아 죄송합니다. 그러더니 영수증을 펴서 주더군요.. 많이 구겨지지 않았지만 기분 나빴습니다.
테이블에 와서 일행과 앱이 안되서 홈페이지까지 와서 인증 받고 하고 있었습니다. 10분 정도 되니 직원이 나가달라 하더군요. 알았다고 대답하는데 짜증이 나더군요. 바로 나왔습니다. 기분이 좋지 않았습니다.
왜 결제가 완료되지 않은 시점에 음료가 먼저 나온건지.
잠시후 결제한다고 하고 테이블에 와서 앱설치 아이디 비번 찾는 도중에 직원이 테이블까지 와서 결제 하라고 하는건지.
상황을 듣고 영수증 결제카드 들고 오라면서 보는 앞에서 영수증 구기는 행동을 하는지..
테이크 아웃은 당연히 나가야 되는거 맞지만 본인 입장에선 멤버쉽 때문에 머물렀는데도 나가달라는 말이 기분 좋지 않았습니다.
결제는 6시 23분 41초에 했고요.
테이블와서 앱설치 하고 본인인증 첫 시도가 6시 15분인걸로 봐서 주문시도만하고 음료가 미리 나온 시간이 예상되었고요. 6시 23분 결제 후 테이블 와서 다시 인증 받은게 6시 26분 마지막 인증이 6시 34분이여서 계속 멤버쉽 때문에 직원이 나가달라 하며 매장에 머문 시간도 알수 있었습니다.
첨부파일은 매장에서 아이디 비번 찾으려고 시도한 인증 받은 문자 시간입니다.
이렇게 쓰고 본인 확인 인증 문자 캡쳐해서 고객센터에 보냈습니다.
오늘 오전(월요일) 10시 19분 고객센터에서 전화왔습니다.
통화 가능하냐고 남긴 글보고 연락했다더라고요.
매장 불편 사과와 미리 제조된 음료 받은것에 대해서는 매장에 주의 및 교육 시행한다 하고요.
로그인 안되는 걸로는 번호 바뀐거 아니냐고 묻고 쓰던번호로 썼다고 하니 현재 번호로는 가입된 정보 조회 되지 않고 아이디로는 휴면계정으로 조회가 되며 가입할때 정보가 다른거 같다고 현재 휴면 상태라 스탬프 없으니 탈퇴처리 후 재가입을 권하네요. 탈퇴는 본인 동의 없으면 안된다고 동의 하냐길래.
지금 쓰는 아이디로 재가입 가능하냐고 묻고 가능하다길래.. 어쩔 수 없이 동의했습니다.
다른 곳은 휴면 상태면 풀어주던데.. 방법없다고 탈퇴하고 재가입하라는 곳은 여기가 처음입니다. 스탬프도 지금 쓰는 번호로 문자가 저장되어 있고 지우지 않았습니다. 고객센터에서 가입정보와 전화번호가 다르다고 하니 그런가보다 했네요.
중간중간 궁금한 사항이 생겨 말꺼내려고 하면 직원이 말 걸 틈도 안주고 계속 이어 말하고 제가 말하면 끝까지 안듣고 말하는 중간중간 끊어내고..
하...
그리고 스탬프 적립은 72시간내에 해야 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지금 갈 수 없다고 결제후부터 72시간이면 하루 좀 더 남았는데.. 가려면 별도 차량으로 가야되고 못간다 하며 고객센터에 도움 요청했더니 고객센터에서 해줄 수 없다며 딱잘라 말합니다. 영수증 결제카드 가지고 매장 방문 취소 후 재결제 해야만 적립해준다고 고객센터에서는 해줄 수 없다고...
매장에서는 3일이내 하라는 안내도 없었는데 말입니다...
그럼 고객센터에서 무슨 도움을 준거냐고.
도움주지 않을거면서 왜 연락했는지 모르겠다고 아침부터 탈퇴처리 동의 받으려고 연락한거냐고..
교육도 실제 하는거 맞냐고 내 눈으로 못보는데 하는거 맞긴 하냐고.. 그냥 퍼부었네요.
죄송하다고 하긴 하는데.. 말투가..
그리고 연락준 직원분 성함 묻고 응대에 관한 글 남긴다 하고 끊었고요.
고객센터에는 제대로 된 도움 안주면서 왜 연락했는지 모르겠다고 연락 준 직원 응대에 대해 글 남겼네요. 하..
고작 스탬프 적립때문에 그러냐고 하지만.. 적립이야 하면 그만 안하면 그만이고..
앞으로는 커피전문점 다른데 가면 그만이지만..
매장에서 테이블까지 와서 결제하라고 권했을때 음료 미리 만들었다고 결제하면 안되냐고 양해 구하고 스탬프 적립시 3일이내 하라고 안내하고 영수증도 구기지 않고 제대로 줬으면 그냥 넘어갔을겁니다.
아이디 찾고 인증후 비번 바꿨는데도 로그인 안되니.. 신경쓰여 문의 했는데... 매장도... 고객센터도..
해결 된건 없고 탈퇴당하고.. 짜증만 솟구칩니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