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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이렇게 살아야 하나~

못참아 |2004.02.12 04:33
조회 4,267 |추천 0

처음으로 이곳에서 신세한탄 한번 하렵니다

결혼17년 정말 많이도참고살았습나다 남편은건축일을 하고있구요 결혼할때 사업을 한다길래 그냥

그런줄알았는데 사업은 무슨..한마디로작은가게하는 노동자였으니까요

가게방에서 신혼생활하면서 정말 힘들었습니다 그땐 직원이7~8명되드라구요 한마디로 밥한번제대로

해보지도 못했던저 는 그날부터 한밭집아줌마로 살았어요 아침 점심 저녁 새참 저녁먹고나서부터

동양화공부 시작! 새벽까지하구 가게의자에서자구 그렇게10여년을 살았어요

그런데 어느날부터인가 경마장 까지 다니더군요술도 물론무지하게먹었죠

어찌어찌 해서 집하나샀는데 IMF로인하여 일도없구 집마져 유지하기 힘들어졌어요

근데 이남자 지금도 정신을못차리네요 오늘3일째 아침에들어와서자구 저녁에나가서 카드하구..

전화했더니 외려짜증내더니 이젠 전화도 받지않네요  아이때문에참고사는데 정말 힘드네요

고생이뭔지도 모르고자랐는데.. 내가왜이렇게 살아야하는지.. 전생에 지은죄가 너무많은가봅니다

이혼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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