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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가 갑자기 찾아오나요,,?

렛츠킹콩 |2020.02.06 00:41
조회 83 |추천 0
늘 마음이 힘들때마다 이렇게 판을찾고 또 판에있는이야기보며 위로도하고 웃게되네요~

다름이아니라 친정어머니가 처음엔 팔이저리시고 그뒤로는 등이계속 아프시다하여 mri찍어보니 혈액이나 골수쪽이안좋아 뼈에.골절이생기셨다는거예요ㅠㅠ 그래서 부랴부랴 대학병원입원하셔서 수술까지하시고 이제 2주차정도되는데
저랑 친정 오빠는 가정도있고 또 회사도다니고있어서 간병인을 구하였습니다. 주말이나 평일에 하루씩 어머니보러다녀왔고 점점 나아지는모습을 보이고계시는데 간병인분이 어머니보다 한 8살 많으시거든요. 평소에 어머니가 좀 착한편이시고 상대방이불편해하거나 부탁하는말을 잘못하시는편이라 간병을 받으셔도 막 이것저것요구하거나 이러지못하실거같더라구요, 그래도
입원해있는동안은 누군가의손길이 필요하니 믿고 부탁드리고있는중인데 간병인분말로 어머니가.치매초기증상인거같다,누워있다가 일어날때 편한자세를 가르쳐줘도 그자세를 까먹고 본인편한데로 일어난다 등 이런이야기를 오빠한테 했다고하더라구요
나이는 올해 62세시고 수술하러가시기전에
손녀하원도시켜주시고 일하러도다니셨고 친구분들과 모임도가지시고 산악회나 다른모임도 참여하시고했거든요,,
골절이되고 수술까지하시면서 정신적으로 힘드시고 자식에게
부담이되실까봐 스트레스를 많이받으신거같은데
그게 꼭 치매처럼 보이는건아닌지싶기도하고
가족분들중에 갑자기.치매증상이 약하게오신분들도있나
궁금해서 글써봅니다,,제발 아니길바라면서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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