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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마음인지를 모르겠어요

ㅇㅇ |2020.02.06 07:14
조회 45,496 |추천 77

남자친구랑 만날 당시 정말 힘들었음.
나만 힘든게 아니라 남자친구도 힘들어했음.
지가 잘 못 해 놓고 사과하는 자기 자신이 싫다면서 힘들어 했음..ㅋㅋ
매일 매일 이런 악순환이 반복됐고,남자친구를 사랑하지만 이제는 내 한계에 부딪혔구나를 정말 세게 느껴서 놔줬음.
있는 정 없는 정 다 떨어졌지만,남자친구가 너무 보고 싶음. 헤어지니 사랑하는구나 정말 절실하게 느끼지만.. 다시 돌아가서 참을거냐 하면 그건 절대 아님.
남자친구가 연락 와서 다시 만나보자 해도 돌아가지 않을거임.
그렇지만 너무 보고싶음..큐ㅠ

다른 분들이 보기엔 어떤 느낌인것 같나요?
돌아가고 싶은데 애써 부정 하는 걸까요 아니면
이제는 정말 끝났다고 생각하는걸까요
저와 같은 심정을 느껴 보신 분이 계신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ㅜㅜ

추천수77
반대수9
베플ㅁㅁ|2020.02.06 18:12
아니요 참고참는 연애는 절대 다시 돌아간다해도 예쁘게 만날 수 없어요 이미 지쳐있고 한두번참은게 아닌거 같은데 헤어져도 좋은 마음있는건 당연한겁니다 지금 때문에 또 다시 반복될 아픈사랑은 하지마세요 경험이었다 생각하고 나를 좀 더 성장하는 시간을 가지세요
베플ㅇㅇ|2020.02.06 19:31
ㄴㄴ 다시 돌아가봤자 개 힘들거라는걸 무의식적으로 알고있기때문에 다시 사귀실 생각은 없는거고 그 보고싶다는 감정은 애착이 있었는데 다신 안 만날걸 알고있기에 정 때문에 그렇게 보고싶은거에요 어릴때 형성된 애착은 잊는데 시간이 오래걸리지만 성인 된 후에 만들어진 애착은 시간 좀 지나면 잊혀질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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