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장애가족 있으신분께 제 원글이 상처가 될까봐 글 내립니다.
주말엔 제 가게에와서 같이 도와주고
저 일할때 제 오피스텔 혼자가서 청소도 해두고
싸우면 언제나 져주던 남친입니다.
길었던 연애가 단 하루만에 갑자기 끝나고
남친 잡는법, 돌아선 남친 되돌리기등 별걸 다 찾아보다 판에 올렸는데
판 댓글들이 뼈 때리네요
주변에는 자세히 말하지 못해 넘 힘들었는데
이제 정신차리고 살게요
댓글과 현실적인 조언 하나하나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