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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말투 어떻게 고쳐?

ㅇㅇ |2020.02.06 18:44
조회 287 |추천 0

내가 말투가 직선적이여서 좀 당황스러운 일들이 있었단 말이야

 

예전엔 친구가 머리 염색하고 어떠냐고 물어보길래

 

그냥 전에 검정색 머리가 더 예뻤다고 친구니까 별 생각없이 이야기 했는데

 

헤어지고 나서 집에 도착해서 보니까 00이가 자기 염색한거 별로라고 해서 울면서 집에 갔다

 

뭐 이런식으로 단톡에 카톡이 올라와있더라구...

 

나도 고치려고 많이 노력했는데 이게 내가 여자가 아니라서 이해가 안되는 부분인지

 

이런 쪽으로 관련해서 공감능력이 떨어져서 이해를 못하는건지 모르겠는데

 

말투는 많이 고쳤거든? 그래서 오랜만에 만나는 여자애들은 되게 많이 바뀐 것 같다고 하는데

 

카톡에는 아직 그런게 남아있나봐

 

예전의 경험들 때문에 말하거나 카톡보낼 때 단어선택을 굉장히 신경쓰거든

 

나보다 어린 애들한테는 혹시나 기분 나쁘게 들릴 까봐 더 신경 써서 말하거나 카톡 하는데

 

어느날 좀 진지하게 이야기하는 중에 내가 보낸 카톡이 굉장히 차갑게 느껴진다는 말을 들었어

 

그래서 이 부분도 좀 고치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고칠 수 있을까?

 

아니면 너희는 어떨 때 차갑게 느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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