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글 써봐서 잘 못쓰는거 이해해주세요..!
제가 나이가 어려서 일단 존댓말로 쓸게영
일단 저는 이제 중2 올라오는 여학생이고
성격은
엄청 소심해요
(여긴 굳이 안봐도 됩니다! )
어색한애랑 있으면 심장이 뛰고 무슨말을 할지 계속 생각하는데 결국 못말하고 애가 절 싫어하고 뒷담을 까는걸 알아도 저한테 오면 헤실거리면서 다가가고 (미련이 엄청 많?아요)
그리고 매일 남이랑 비교하면서 절 깎아내리고 (자존심이 많이 낮아요)
엄청 사소한거로 매일 생각하고 괴로워하고 말할때 말싸움하면 울어버리고 (그리고 다음날에 아.. 왜 울었지 이 말 했을 걸이라 후회해요)
애니같은걸 보면 휴우증이 심하게 남아요
(매일 그 애니에 들어가고싶다는 심한 망상증.. ))
눈치도 많이보고 발표할때는 말도 떨어요 남이 말하는 안좋은건 다 혼자 찔리고요..
여기는 학교 얘기예요
전 5학년때부터 혼자다니고 6학년때는 다니는 친구가 매일 바뀌고 거의 애들은 절 다 싫어하고 (이유를 잘 모르겠어요.. )
2학기 마지막에 친구들이 다 절 배신하고 중학교에 올라왔는데
제일 친한친구 한명이랑만 계속 1학기를 놀았어요 그리고 다른 반 애들은 이유없이 다 절 싫어했어요
그러다가 그 친구가 저한테 우리 같이 그만 다니자고 내가 너무 힘들다 그랬어요 ( 친구랑 싸움으로 인해)
그래서 저는 알았다고 한달쯤을 혼자 다녔어요
그러다 무리랑 친해져서 얼떨결이 같이 다니다가 또 배신을 당해서 (이건 제가 한 친구랑 좀 많이 다녔다고 저희를 무리에서 뺐어요 그 후로 그 애들이 저희를 앞에서 엄청 깠어요 욕하면서 )한명이랑 친해져서 다녔는데 그 전 무리애들이 저희를 뒷담까서 애들이 다 저희를 심하게 싫어했어요
(지금상황)
그래서 대안학교를 가고싶은데 진짜 다 알아봤는데 너무 비싸서 못가요
저 진짜 엄청 울었고 더 학교 못가겠어요 너무 우울해서 방금 엄청 울었고 애니 사진보면서 저보다 더 행복해보여서 부럽고 너무 힘들어 죽고싶어요 진짜 전 아무 재능도 없고 (공부 중1와서 0점 많이맞았어요 시험) 할줄아는게 없어요..
저 진짜 어쩌면 좋을까요 대안학교를 안가면 진짜 죽고싶을거같고 내일 학교를 가야하는데 친구가 어디를 가서 혼자 다녀야해서 가기도 두렵고 무단결석 하고싶고 이상한 생각이 다 드네요
저는 왜 이렇게 태어났는지 모르겠고 부모님께 너무 죄송드려요
진심으로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쓸대없이 길어서 죄송합니다..
제가 좀 미숙하고 시간이 지나면 아무것도 아닌 일이 될것같지만 희망고문당한거같아서 더 우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