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여러분들저는 이십대 후반입니다 ㅋ.ㅋ
주변지인들에게나 말했었지 글로 써본 적은 없었는데한번 써볼까 해서 경험담들을 적어볼까 합니다요
하나만 올리고 반응 보고 올리겠슴다 ㅇ.ㅇ ㅋ
지금까지 겪었던 이상한 일들 내 가족들의 경험 그리고 내 꿈들엄청 많은데 희안하게 이게 귀신이고 내가 귀신을 겪었다 라는 생각은 잘안하고 살았던 것 같네여
무튼 첫번째는제가 일곱살때 겪었던 일이에요아니 사실 일곱살인지 여덟살인지 잘 기억은 안나는데
지금 집으로 이사오기 전 집에 있었던 일입니다
저랑 이모랑 거실 쇼파에 앉아 티비를 보고있었고그렇게 정면을 보면 오른쪽에 제 방이 보여요
제 방 문고리에는 마스터키라고 해야하나요??여러개 달린 키 있잖아요 그게 문고리에 꽂혀있었습니다
근데 그게 갑자기 미친듯이 흔들리는거에요그 꽂혀있던 여러개의 열쇠가솔직히 그때 당신 전 무섭진 않았어요
다만 이모가 소리지르면서 저보고 빨리 저거 빼라고 빼라고 해서별생각 없이 손에 쥐어 빼고 식탁에 탁 올려놓는 순간 열쇠는 조용해졌습니다
이렇게 글로 쓰니까 별로 안무섭긴한데솔직히 저도 별로 안무서웠고 ㅋ 그 일을 간혹가다 떨올렸지만그냥 제 꿈이거나 어렸을 때의 망상인줄 알았어요
근데 이번 설에 이모들 다 모였을 때진짜 아무생각없이 이모들한테
아니 근데 어쩌구 저쩌구 (이 얘기를 말하면서) 나는 이게 어렸을때 겪었던 일같은데 사실상 기억도 안나고아 이거 꿈인가??? 그때 순희이모랑 겪었던거 내 망상인가? 이랬는데
옆에 있던 순녀이모가 야야 그거 나잖아 하면서 말해서깜짝놀랬어여
아니 왜냐면 전 진짜 환상인줄 알았는데진짜 있었던 일이라는게 굉장히 괴리감 느껴지고 아직도 잘 안믿기네요
쩝 쓰니까 진짜 재미가 없는거같아요 헤헤 근데 이거 말고도 진짜 썰도 많고 엄청 많은데한두분이라도 궁금해하신다면 저는 바로 쓰겠씁니다요 이상입니다요충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