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20살 새내기가 되는 여학생입니다
어렸을때부터 그림그리기 그리고 춤노래를 좋아해서 저는 꼭 예체능 계열로 갈꺼라 생각했고 아이돌이라는 꿈이 생겼습니다
고등학교때도 친구들과 놀지않고 학원으로가 매일 연습하며 지하철 막차를 타고 집에왔고 건강이 어떻게 되든 다이어트도 열심히하며 제 꿈을 향해 달려갔습니다
하지만 결과는 매번 좋지 않아서 크게 슬럼프가 왔고 3개월 정도를 쉬며 다시 학원에 다니며 연습하기 시작했습니다
근데 어찌어찌한 사정으로 저는 제가 원치않는 학과로 가 저와 맞지 않는 서비스업을 준비해야하는 시점에 아이돌이라는 꿈은 이미 접은지 오래입니다
그저 춤노래가 너무 그리워요
학과라도 실용무용으로가서 춤을 추고싶습니다
너무 억울하고 속상한마음에 매일 밤을 뒷척거리며 예체능하는 친구들을 부러워하고 너무 힘든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먼 미래에 지금 제 선택에 후회가 없을려면 지금이라도 제가 좋아하는 춤을 선택해서 학과 편입을 준비하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안정적인 서비스업을 준비하며 제가 하고싶은 일은 잊어버리는게 맞을까요?
정답이 아니더라도 조언 한마디씩 해주시면 정말 너무너무 감사할것같습니다
정말 하루하루가 너무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