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어른분들에게 여쭤봅니다ㅠㅠ

ㅇㅇ |2020.02.08 03:18
조회 37 |추천 0

안녕하세요 이제 고3되는학생입니다.
이제 곧 대학진학도 하고 전공선택도 해야하는데요
요즘 인생에 대해 깊은 생각에 빠질때가 많습니다.

저희 부모님은 제가 중학생때부터 공무원을 하라고 하셨습니다.

살아보니까 안정적인게 최고라고하셨고, 공무원이 시간도 제일 많고 안정적이어서 공무원으로 밥줄만 유지하고, 여가생활,취미생활로 행복을 누리며 살으라고 말하셨습니다.
그래서 공무원 시험이 문과과목이 많으니까 문과로 가라고 하셨죠.

근데 저는 그때 그랬습니다. 그렇게 재미없는 삶을 살고싶지않다고, 더 의미있는 일을 하고싶고, 나의 능력에 따라, 노력에 따라 큰 돈을 벌고 명예도 얻을 수 있는 그런 직업. (프리랜서와 같은, 몸값으로 연봉이 결정되는 그런 직업)
바쁘더라도 괜찮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요즘 부모님의 말이 맞다는 생각이 자주 듭니다.
그냥 고3 공부하면서 시간에 쫓기고 자꾸 스트레스를 받다보니 정신적으로 괴로워져서 그냥 안정적인 상태에 계속 머무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른분들에게 여쭤봅니다.
정말 어른이 되면 어떤 생각이 드나요?
결혼을 하면 또 어떤 생각이 드나요?
그냥 돈 많이 못벌더라도 안정적으로 살면서 취미즐기고 여행다니면서 사는게 최고인가요?

안정한 삶을 사시는 분은 혹시 지루하다는 생각이 드시진 않으신가요?

아니면 자신의 가치, 연봉, 위치 등을 높이기위해 계속 노력하는 삶이 더 낫다고 생각하신가요?

어른분들의 생각을 말해주세요
저 정말 궁금합니다.
삶의 경험을 토대로 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