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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나 무책임해...
그렇다구 아닌걸 끌고 갈수는 없는거자너.
만나도 가까워지지 않는 거리감, 내 잡을수 없는 맘, 언제나 눈치만 보는 너...
이 모든 것들이 이유야...
차라리 욕하지 그랬니...네가 그럴수록 주위사람들은 날 욕해. 그게 날 위한게 아니란 말이야...넌 의도하지 않았지만...내겐 그렇게 돌아와...물론 이것쯤이야 감당할 수 있어. 날 응시하는 네 눈빛을...부담감을...느끼지 않는것만으로도 지금이 편해.
헤어져도 너의 빈공간을 느낄수가 없어.
솔직히 그렇게 미안하다고도 생각 안해.
너도...너도 제발 날 잊어...자연스럽게...
문제는 네가 아니야.나야 내가 문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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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글은 같이 가입한 동호회의 익명게시판에 올려진 글입니다. 물증만 없지 , 심증은 확실합니다.
1.
여친과 다시시작하고 싶습니다.
처음 만났을 그 당시에서 부터 다시 시작하고 싶은데..
가능성은 어느정도나 될까요?
절떠난 이유나 원인 그 모든것을 알고 있습니다.
여자가 마음이 떠나면 정리하는것이 빠르다고 냉정해 진다고 하는데.
아주 모르는 남처럼 그러다 우연히 만나 좋은 관계로 발전하는 연애의 가장 초기로 돌아갈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2.
헤어지자고 한 여친이랑 한달 정도 떨어져 있었습니다.
다시 시작을 하고 싶은데 잘 될수 있을까요? 제가 사랑 고백을 하는 형식을 취해서 대쉬를 한다면
받아 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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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고수님들 멋진 조언 부탁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