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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몰래 여자들 있는 골프동호회 가입한 남편

|2020.02.09 02:45
조회 1,683 |추천 4
6살 돌전아기가 있어서 저는 외출을 거의 못합니다 근데 남편은
저한테 말 안하고 그런모임 가입하고 나가고있는걸 최근에 알았어요 이걸 어떻게 현명하게 말해야 될까요

무작정 화내면 또 몰래 가입할것같아서요 더몰래
확실히 버릇 고칠 방법 반성하게 만들방법 없나요
사실 여자문제처음이아니라서 더 의도가 의심되고 이혼생각도 드네요

이 동호회는 전혀 모르는사람들(여자도있음)이 모이는 동호회인데 미혼도아니고.. 기혼이면 부부사이 서로 얘기하고 그런모임 가입하지않나요 ? 너무 기분나쁘고 화가나는데 오바인가요
지인이 한명이라도 있는것도 아니고 그냥 골프 좋아하는사람들이랑 정보공유하고 같이 해보고 싶어서
그런모임에 가보고 싶었다는데 골프칠사람이 없는것도아니고
저는 ... 그렇게 여자가 만나고 싶나.. 라는 생각이 드는건 왜일까요
미혼도아니고 애도 어린데 빨리와서 애보는거 도와줄 생각은 안하고... 그런데 갈 시간이 어떻게 나는지...
말하면 제가 싫어할까봐 말안했다고 하겠죠
그렇다고 말안하고 하니 더화나네요
누구는 못만나서 안만나나진짜
애들도어려서 저는 외출도 맘대로못하는데 남편새끼 하는 꼬라지가 진짜 밉네요 애들좀크면 저도 내맘대로하고 다녀야겠다 생각만 드네요
여자들은 집에서 이렇게 애기 키운다고 못나갈때 남자들은 이렇게 자기할거 다하고 안하던 짓까지 하고 다니나요
다른남편들은 애기어릴때 안그랬죠?ㅜㅜ
서로 취미생활 존중해주고싶죠 근데 애좀크면 해도되는거잖아요 ....
아 진심 애들만아니면 이혼생각까지드네요
다들이런거알면서 그냥 사시는지
우리남편만 이런지..
번개모임하던데 아직 몇번 안 갔지만 저한테 비밀로하고 갔고요
가입한 용기도 가상하고 의도가 궁금하고 괘씸하네요

만약 이혼하려면 어떻게해야되는지 애들 다 지가키우라고하고 그 집안에서 나오고싶네요
추천수4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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