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끄적여 봅니다
20대에 참 좋아했던 사람이였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또 내가 이렇게 좋아할 수 있을까라고 생각이 들정도로요..
참 이런저런일 많았어요
4년정도 사겼고 파혼까지 했으니까요
좋지않게 끝난사이라 한때는 그사람이 불행하게 살았으면 좋겠단 생각 많이 했어요 이제는 30대 중반 바라보며 그 사람도 나도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시간이 지났네요
근데 정말 가끔 ...문뜩...그사람이 생각 나요 눈물도 살짝나구요 그때 힘들어했던 내가 생각나서인지 그 사람이 그리워서인지 그시절의 내가 그리운건지 솔직히 헷갈려요 ..
1도 생각나지 않으면 좋을텐데 ^^ 어렵겠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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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아무한테도 말못하고 마음에 있는 것들 터놓고 싶어 글썼어요
혹시나 이글을 보는 한창 사랑을 많이하는(?) 20대 분들 행복한 아프지않은 사랑만 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