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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차별

익명 |2020.02.09 19:23
조회 480 |추천 1

부모님 차별
저는 이제 20살된 예비대학생이에요. 글쓸게 길거 같아서 반말로 쓸게요.

옛날부터 우리집은 언니랑 애들이랑차별이 심했음. 남동생빼고

근데 언니랑 나랑 1살차이나서 대학이나 학교 같은걸 조금더 빨리 들어가잖아 그래서 언니물건은 다 새거고 좋은 거였음 나는 뭐 다 물려받아서 썻지 근데 중요한건 우리언닌 개쎈년임 옛날이나 지금이나 지 맘에 안드는건 다짜증내고 화내고 지랄발광을 다하는데 나는 성격이 소심해서 맨날 울거나 짜져있는데 언니는 아빠한테도 대들고 엄마한테도 대드는데 난 그럴깡이 없어서 못함.

중학교때 우리집은 처음으로 용돈을 받고살았는데
우리언니는 1주일에 만원씩 용돈이였음 그리고 그때 노스페이스 패딩이 유행이였는데 그거도 사주고 나이키신발도 사줬는데 내가 중학교들어가니까 1달에 2만원씩용돈주는걸로 바꼈고 근데 더 웃긴게 언니새끼는 아침에 버스타고 가는꼴을 못봤고 맨날택시타고갔는데 우리언니가 용돈을 더 많이 받더라;;

그리고 난 중학교들어가서 초딩때 운동하는애들 주는옷있지? 패딩얇은거 나그거입고 학교다녔는데 진짜 족팔리더라 다른애들은 다새거입고다니는데 나혼자 그런거 입고다니고 신발도 인터넷에 싸게파는 운동화 내돈으로 사신고.. 그렇게 살다가 중3때였나

그때 언닌고1인데 알바를 시작했지 그렇게 돈을펑펑쓰니까 부모님이 주는돈으로 안됬나봐 더웃긴건 부모님이 나도 용돈안줄거니까 나보고 알바해서 벌라고하더라ㅋㅋㅋ중3이 나가서 뭘해 그러다가 부모님 밑에서 일배웠지 그렇게 일한돈 받고 살았는데 갑자기 안주더라 니가 먹는거랑 재워주는거 감사히 생각하고 살라고 내가진짜 어이가없어서 다른애들은 다 부모님이랑 하하호호하고 방학보내던데 우리집은 그런거 없었어 애들만 많았지 난그게너무싫어 다음부터는 애들이 없었으면좋겠어 그리고 애들이 많으니까 빨래랑 설거지나 청소도 했어야했는데 나는 중학생때 부터 다했어 부모님이 안하면 뭐라고 계속해서 지금도 알바못구해서 부모님일 끌려가고 집안일하고 청소하고가 일상이됬어 근데 우리언니는 1도안하고 지가일어나고싶을때 일어나고 자고싶을때 자고 설거지나 청소하는 꼴은 잘 못봤어 근데 오늘 아빠가 너 계속이런식으로 나오면 노트북안사준다고 언니한테는 다른애들한테 꿀리면 안된다고 200만원차리 사줬으면서 나는 애들 밥다주고 청소해주고 빨래해주고 설거지까지하는데 나한테는 대체 왜그럴까? 나진짜 너무 속상하고 슬퍼 뭔가 억울한거 같기도해ㅠㅠ
어떻게 나 살기 시른적도 많고 아빠는 나한테 원하는것도 많아 진짜 어떡게 살지 조언 좀 부탁해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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