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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없이 말한 거라 문제없다는 남편. 코멘트좀 해주세요

ㅇㅇ |2020.02.10 18:30
조회 17,836 |추천 45

아무 의미없이 혼잣말도 못하냐며 남편이 억울해 죽으려고해요 사람들한테 물어봐서 캡처해서 보여달라네요
보시고 댓글 부탁드려요

남편이 운전해 같이 차를 타고 저녁을 먹으러 가던 중,
별거 아닌상황 (신호에 인접한 우측 골목에서 나오면서 2차선에 서려다 애매한 위치에서 차가 신호를 대기하게됐습니다 3차선중 2,3차선에 걸침) 그 상황이 무안했는지 앞차한테 쌍욕을 하더군요 조금만 당기지 하면서 저는 옆에서
괜찮아 그럴 수도있지 선팅 진하잖아~~그러게 조금만 당겨주지 ~(조금 당겨서 될 게 아니었음)하면서 맞춰줬습니다 여기까지는 좋았습니다 . “아줌마네” 이러는겁니다.
파마머리 보였다고
백번 양보해서 여기까지도 괜찮았습니다
이어서 하는 말이 “쌀 씻으로 가나보네”이러는 겁니다

그딴말을 왜하냐고 네가 언제 네 마음에 안드는 운전자 남자로 특정지은적 있냐니까 그렇다네요 남자면 ㅆ ㅂ새끼부터나갔답니다 ㅋㅋ 센척 ㅋㅋㅋㅋㅋ남녀노소불문 혹은 운전자 성별 모를 때 차안에서 신나게 하는 게 저런 쌍욕이면서 저래 말하며 억지부립니다.
그러면서
똑같이 남자 운전자 욕하랍니다 ㅋ 남자운전자에 대한 안좋으면서 대중적인 편견 ,혐오 워딩 있나요?? 똑같이 욕을 할 수가 없죠. 타격감은 커녕 웃기기만하겠죠
그 아줌마한테 사과를 하면했지 저한테는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답니다 혼잣말도 못하냐 아무의미 말했을 뿐이다하면서




이렇게까지 안하려고했는데
2월 6일에 그랬는데 아직까지 냉전이라 적어봅니다
사소한거라 더 화납니다
생각없이 하는 말이 모여서 편견과 혐오가된다는 것을
누군가는 상처받는 다는 걸 저나이 처먹고 왜 모를까요


카톡 내용_ 제가 흥분해서 말이 깔끔하지가않고 꼬였습니다 ㅜ






추천수45
반대수12
베플남자ㅇㅇ|2020.02.10 18:33
아무생각 없이 말한거다 = 평소생각이 필터링없이 튀어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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