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올해로 나이33세먹은 남자입니다.
어렸을때 철없을때 누군가에게 피해를 끼치고누군가에게 손해를 보게하며 피폐하게 살았고개인명의의 통장마저 양도거래하게 되면서은행권 거래는 당연히 지금까지도 꿈도못꾸게 되었죠
제가 한가지 고민이 몇달여전부터 생겼어요영업을 하는 일을 하고 있었는데상황이 여의치 않아 빚을 지게 되었습니다..
대략 300만원의 거금그 누구에겐 33살먹으면서 300만원도 못모았냐300만원을 못모을만큼 무능력하냐그러실수 있습니다..
매번 노는게 좋았고매번 노는게 즐거웠습니다그렇게 허송세월을 보내다 보니 33살이라는 나이를 먹게되버린제 자신이 한심하다고 생각하면서 나날이 보내고 있구요심지어 요즘엔 자살충동도 느끼고 있습니다.정말 정신병원가서 진단받고싶을만큼 충분히요
여차저차 12월에 분할상환으로70을 먼저 갚고..
1월에 여의치 않아 못갚고2월인 오늘날짜 11일에 상환날이 되었네요일용직도 해보고 다 했지만밀려있는 월세에 공과금 내다보니택도 없이 모자른금액이 남아있더군요약속시간은 저녁 11시까지 1월엔 제가 피차 사정을 얘기해 미루고진짜 욕이란 욕 다먹으면서 미뤘지만2월엔 봐줄수 없다 못을 박아논 상태라 막막할 따름입니다.
어렸을 중고등학교 친구에게도 연락해서 빌려보고싶지만서로 결혼해있고 애도 있는 친구들에게갑자기 연락해 오히려 돈을 빌려달라고 말하기또한 죄스럽네요..
돈을 받는분은 몇일전부터 이번달에는 무슨일이 있어도 줘야한다며신신당부를 하며 제가 다른말을 하려 할때도 이번엔 못기다려준다 합니다
정말 지금까지 기다려준 사람에게도 미안하지만어쩔수 없는 제 상황을 어떻게 얘기를 해야될까요
너무 힘들고 푸념삼아 여기에 적습니다조언부탁드립니다
당장 200을 갚아야하는데 방법이없을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