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저는 여의도에 있는 한 증권사에 재직중입니다.
건강걱정 해주시는 분들이 많은데 저도 안그래도 건강관리 필요성을 느끼고 (주변분들을 봐도 그렇고) 운동도 일주일에 세번이상 하고 영양제도 챙겨 먹고 있습니다. 얼마 되지는 않았지만 ^^;
성과급은 따로 나와요. 명절 수당? 이런거도 저희는 따로 없구요, 일년에 두 번 성과급이 나오네요.
많은 분들이 응원해주셔서 제가 기운드리려 했는데 기운 얻고가네요. 다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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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33살 88년 생이에요.
첫 직장은 25살, 첫 월급 통장에 들어온 금액은 130만원여 남짓이었어요.
딱 8년차네요. 영업쪽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 운이 좋게 좋은 분들 만나서 이직도 세번을 하며
중간 중간 연봉도 많이 오르고, 실적도 제가 노력 한 것 보다 운이 좋게 잘나와서 순탄하게 왔어요.
쉽지만은 않았던 것 같아요.
해뜨기전에 출근해서 해지고 나서 퇴근하기가 부지기수..
주말도 따로 없었던 것 같아요. 명절도 맘 편히 쉬어본 적없고..
그래도 열심히 또 꾸준히 하면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 것 같아요.
이직하고 첫 월급 받아보며 그래도 지금까지 노력해온게 헛되지는 않았구나 생각이 들기도 하고, 직장생활로 힘들어 하시는 다른 분들도 좋은 동기부여가 되어서 한 걸음 더 나아가는 힘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서 올려봐요. 이번달 월급은 저금안하고 국내지만 여행도 가고, 사고싶은 것도 사고 저를 위해 쓸까 합니다 ㅎㅎ 다들 화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