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고민을 나누거나 제마음을 이해하는 친구가 없어요

직장인 |2020.02.12 10:42
조회 18,398 |추천 14

나이 30살 직장인 입니다

 

회사에서 사람관계때문에 힘들다고 하소연을 하면 맞장구 쳐주고 그사람을 욕해주고 이런걸 바랬는데 친구들은 공감능력이 없어요 그냥 잊어라, 원래그렇다, 니가멀 잘못했겠지 이런 대답이 돌아오니까 친구를 만나기가 싫어지더라고요

 

힘들때 감정을 공유하고 진심으로 고민을 들어줄 친구가 없다는게 인생을 헛살았나 싶어요

추천수14
반대수65
베플0101|2020.02.13 14:46
공유가 아니라 감정 쓰레기통을 찾는거 같은데
베플ㅇㅇ|2020.02.13 14:25
솔직히 같은 회사다니는것도 아니고 특히나 직장생활에 대한 투정이나 불만은.. 공감해주는것도 한두번이고 내가 아는 사람도 아닌데 한두번들으면 지쳐요. 관둘것도 아니고 들이받을것도 아니고. 어차피 해결안될 징징거림이잖아요.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