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살된 처자입니다 ㅎㅎ..
지금까지 고졸이후로..서비스직 이것저것 전전하며
살아왔는데..이제 진짜 무슨일을하며 살아가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꿈도없고 관심가는일도 없고...
나한테 맞는일이 무엇인지 고졸하고 6년동안 충분히 찾을 시간이였다고 생각해왓는데 나이만 먹었네요..
댓글들 다 읽었습니다 진심어린 충고 와 격려 감사합니다 제가 6년동안 저를 돌아봣을때 이루어 놓은게 없구 돈은 지금까지 3천정도 모았는데
어찌보면 그게 큰돈도 아니구..정말 난 지난 6년을 어떻게 보내온거지..회의감이 참 많이 들었어요
제가 해온일이 화장품로드샵..보안일..보세옷가게등등 이거든요
참 지금까지 해온 일들이 서로서로 연결고리도 없고 그냥 이일 저일 전전하며 살아온 제가..너무 싫더라고요 누가 그러더라고요 고졸은 할수있는 것들이 한정적일거라고 하고싶은게 확실하지 않으면
대학이라도 꼭 나와야 한다고..살다보니 그말이 참 맞는것같다는 생각도 들더라고요 3년만난 남친은 아직 어리다고 천천히 찾으라하는데 남친은 6년동안 의류쪽 일하다가 이제 백화점 인샵 매니져 되거든요
남친한테도 내가 이런 여자친구인게 너무 미안하고
부모님한테도 죄송하네요 저 3년정도 다닌 회사 이번 3월에 퇴사하는데 혼자 여행 좀 다니면서
저와 대화를 하면서 찾아보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