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시작해야될지 왜 이러고 있는지 어디서 부터 잘못됬는지..
긴시간을 함께한 친구와의 만남을 정리했습니다.
그동안 많이 지쳐있엇더라구요 오랜시간 최선을 다한거 같지 않네요 그래서 더 후회 하고 있나봅니다.
울먹이며 전화하는 너에게 끝까지 안좋은 기억을 남기는거 같아 미안한 마음도 크네
무뚝뚝한 나에게 많은걸 알려준 사람 그 꽃다운 나이에 나에게 모든걸 쏟아부은 고마운 사람 주말이면 나와 모든 시간을 함께한 사람 붙잡지 말라는 너에말에 대답조차 하지 못한 내가 이러고 있는게 참 웃긴거 같아 일년전부터 넌 혼자 외로워 하고 힘들어 하고 있엇다는걸 알았을때 뭐라 대답해야될지 내가 뭘 하고 있던건지 아무생각이 들지 않더라 왜 그렇게 까지 힘들어했니 7년 나에게 너무 고마운 시간 이었어 너무 힘들어 하지마 넌 최선을 다했어 그동안 못만낫던 친구들도 자주 만나고 이제 나말고 너 자신에게 모든걸 쏟아부어 내 연락 받지 않겠지 그치만 이글은 너가 볼꺼같네 보고싶다 뭐라 표현하지 못할만큼 후회 하고있는 나에게 한번만더 기회를 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