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이마트 킹크랩 대란

죄인 |2020.02.16 12:00
조회 639 |추천 2
말그대로 킹크랩 대란이라길래 대열에 끼어볼까해서 부천점 이마트에 아침일찍 줄섰습니다.
9시에가서 제일 앞쪽에 줄을 섰지요. 뒤쪽에는 7시 반에 왔다가 카페에서 쉬었다가 줄선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열시 땡하고 문이 열리는 순간 뒤쪽에서 우다다다 달려가는 거 있죠. 앞에 사람들 막 치고. 어떤 아주머니 뛰어가다가 대자로 넘어지심....ㅠㅠ
제일 앞에 줄 섰음에도 달리기에 늦어서 수산 쪽으로 가서 줄을 늦게 섰어요.
오늘 달랑 7마리 들어왔대요....몹쓸 이마트 놈들.
7명 안에 들지 못해서 앞쪽에서 줄을 맨 처음에 섰는데 이게 무슨 황당한 경우냐 따지자 새치기 하지 말라며 이마트 직원이 말리는 거에요.
아니, 직원들이 오픈전에 7마리인걸 몰랐던 것도 아니고, 밖에 줄선걸 몰랐던 사람들도 아니고. 오픈전에 줄선 사람에게 번호표라도 나눠줘야 되는 거 아닌가요?
오픈전까지는 몇마리인지도 안 알려주고, 뜀박질 하게 하고. 이게 무슨 황당한 경우인가요?
이마트. 특히 이마트 부천점은 질서도 뭐고 없이, 이마트 직원들의 통제도 없이, 손님을 개로 보나봅니다.
참고로 이마트 트레이더스 부천점은 입구에 줄 선 그대로 입장시켜서 넘어지는 사람없이, 억울한 사람없이 마스크 판매하는걸 봐왔던 터라. 너무너무 억울하고 괘씸합니다.
추천수2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