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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빠를 살려주세요

무민 |2020.02.19 15:22
조회 49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고등학생 입니다.
다름이 아닌 저희 아빠에 대한 병을 알고싶어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저랑 비슷한 경험이있거나 증세가 비슷한 사람들은
꼭 조언과 무슨 병인지 알려주세요.

저희 아빠는 현재 병원을 다니고 있습니다.
약도 먹고있고요.
지금부터 아빠의 증상을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1. 갑자기 걷다가 멈추고 차렷자세로 발밑을
봅니다. (약 1분~2분)

2. 허공을 보고 소리를 지릅니다.

3. 자기 혼자서 중얼중얼 혼잣말을 많이 합니다.

4. 티비방송에 중국인 뉴스? 같은걸 봅니다.

5. 문자로 이상한 횡설수설 실제로 일어나지 않는
일을 다른사람한테 보냅니다.
(문장이랑 문법도 맞지 않습니다. )

이렇게 몇년동안 해온 행동들을 바탕으로 적었습니다. 정확히 무슨 병일까요? 고칠수있는지도 궁금합니다.

약을 먹고 있기는한데 가끔씩 약을 먹지 않거나 몇알씩 빼서 먹으면 집안이 난리 납니다. 저번에는 약먹으라고 할머니가 이야기 했는데 내가 이걸 왜 먹냐고 욕을하고 침뱉고 난리났습니다. 어쩌다가 한번씩 이런 모습을 보았습니다. 제가 어릴때 부터 쭉
말도 안돼는걸로 주장을 내세워 자기말이 무조건 맞다고 우깁니다. 저 정말 어떻게 해야할까요. 아빠가 무서워져요.

띄어씌기 맞춤법 안 맞은점 죄송합니다.
제발 저희가족이랑 비슷한 증상을 겪고 계신 분들
알려주세요. 제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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