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2년차 신혼부부야 애는 없어
남편은 경상도 남자야
어느 부부들처럼 꽤 싸우고잇어
근데 남편이 화가나면 욱하는 성질이 잇어서
갑자기 폭발하듯이 공격적으로 화낸다는거야
높은 언성은 당연하고
물건을 던지거나 물건을 이용해서 날 공격해
난 당하고만 잇거나 참는 성격은 또 아니여서
그 순간 나도 물건을 같이 던져서
잇는 힘껏 '난 너의 무력을 무서워하지않아' 라고
자기방어를 하지.. 당연히 싸움은 더 커지고
상처만 남아..
내가 한번 참아 봣는데
남편이 그러더라구 ' 너가 맞는게 무서워서 참는구나'
이소리를 듣는순간
내 남편이 무력으로 날 이겼다고 생각하는걸까바 무섭더라고..다음에도 이런 방법으로 힘으로 날 억누르려 하면 어떻가지? 라고 말이야 아직 직접적인 손지검은 없는데..
앞으로 살면서 손지검이 생길까바 두려워
맞장구치면 싸움이 커지고
참으면 무력으로 날 앞으로 계속 이기려할까바 무섭고
어른들한테도 말해봤어...엄마는 화내고 시엄마는 나보고 참으라네..
부부싸움 안하는게 최고지만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겟어